열린창업뉴스 마케팅 창업과사람 프랜차이즈정보 아이템 정보 창업가이드 만화로 보는 창업 독자마당
편집:2023.12.3 일 12:57
> 뉴스 > 열린창업정보 > 창업/소상공인뉴스
     
금융위,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대상·한도 한도 최대 2억 원으로 확대지원
창업신문 dong630510@naver.com

금융위,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대상·한도 한도 최대 2억 원으로 확대지원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중인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지원 대상 확대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1일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등의 복합위기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여전히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의 내용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기업으로 정상경영을 하고 있는 차주의 금리 7% 이상의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주는 사업이다.

이번 개편에 따라 코로나19 피해 확인 개인사업자·법인 소기업에만 적용됐던 저금리 대환 지원 프로그램이 전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기업으로 확대된다.

특히 금융위는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에 한해서는 일정 한도의 가계신용대출을 대환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2000만 원 한도에서 개인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을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저금리 대환 한도도 개인 5000만 원, 법인 1억 원에서 개인 1억 원, 법인 2억 원으로 확대된다. 기존에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자영업자는 늘어난 한도 여유액 내에서 추가로 고금리 대출을 대환할 수 있다.

상환 구조도 변경된다. 기존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은 총 5년 만기로 2년 거치기간 이후 3년간 분할상환하는 구조다. 이번 한도 확대에 따라 증가한 원리금 상환부담을 완화하고자 대출만기와 상환구조를 보다 장기로 운용한다. 대환 대출의 만기는 총 10년으로 늘어나고, 상환구조는 3년 거치 후 7년간 분할상환으로 변경된다.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는 만큼 조기 상환의사가 있는 차주는 이번 제도개선과 상관없이 상시 원리금 상환이 가능하다.

분납 확대, 보증료 인하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보증료 부담도 완화된다. 금융위는 자영업자의 보증료 일시납부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은행에서 운용 중인 분납 시스템을 전 은행으로 확대한다.

금융위는 보증료율을 현재 매년 1%에서 3년간 0.7%로, 0.3%포인트를 인하한다. 최초 대환시점에 보증료를 전액 납부하는 경우에는 납부총액의 15%를 할인해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금융부담을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은 내년 말까지 신청 기한이 연장됐다. 공급 규모도 기존 8조5000억 원에서 1조원 늘어난 9조5000억 원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환 프로그램 개선사항은 관계기관 전산 시스템 개편 등을 거쳐 3월초 시행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에 대해 일정 한도의 가계신용대출을 대환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업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열린창업신문(http://www.r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1인창업 성공하기] 1인 성공창업을
[서울/부산]디지털노마드 글로벌셀러
자영업자·소상공인 위기에 금융공공기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창업자의 마음자
성남시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에
신보, 소상공인 전용 AI 경영진단
남원시 원푸드 활용 창업 아카데미 수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한국경영기술지도사
울산 동구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보육기업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1인창업 성공하기] 1인 성공창업을...
[서울/부산]디지털노마드 글로벌셀러 ...
남원시 원푸드 활용 창업 아카데미 수...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1인창업 성공하기] 1인 성공창업을...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에너지경제신문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50길11 축전빌딩2층 (논현동1-5번지)  대표전화:02)2281-7074  팩스:02)2281-7059  
제호:열린창업신문  등록번호:서울다07643  사업자번호 108-81-65892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수범
대표:박동열  운영국장:채수범  회 사 명:(주)상현엠앤지  법인등록증:110111-2997273  광고사업국:여인호
Copyright 2008 열린창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6305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