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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 한정된 자원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제휴마케팅전략
창업신문 dong630510@naver.com

불황기 한정된 자원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제휴마케팅전략

불황이 깊어질수록 기업들은 마케팅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다. 그리고 기적같은 마케팅 전략을 찾고자 동분서주한다. 그러나 본 원장은 이제껏 "기적과 같은 마케팅은 본적 없다!"고 단언한다. 가끔 마케팅 컨설팅을 하다보면 난감한 경우가 있다. 남들이 모르는 기가막힌 방법 또는 지금 당장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전략을 알려달라는 경우이다. 이럴 때 본원장은 이렇게 말한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남들이 모르는 기적같은 마케팅 전략”

"그런 마케팅 전략이 있다면 그게 여러분의 점포 차례까지 올까? 여러분의 회사 보다 더 크고 오랫동안 사업을 해온 경쟁자가 벌써 그 방법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얼마나 다행인가? 그런 전략이 없으니 말이다. 사실 마케팅 개념과 전략은 너무나 뻔하다. 경쟁자 보다 더 빨리 고객을 만족시키면 이기는 것이다. 그래서 본 원장은 한 점포를 컨설팅하면 3개월은 매출을 향상시킬 노하우가 있다. 그러나 그 점포에서 마케팅을 기획하고 실행하면 그 즉시 고객과 경쟁점에게 알려지게 된다.

즉, 경쟁자도 그 즉시 우리 전략을 알게 된다는 거다. 따라서 남이 모르게 마케팅을 할 수 없으므로 우리가 모르는 마케팅 전략은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도 시장에서는 기업이 죽고 사는 대부분의 문제는 마케팅 문제이다.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나 남이 모르는 대단한 전략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작은 노력 효과적인 실천만이 경쟁에서 생존을 보장해 준다.

따라서 본 원장은 한정된 자원으로 경쟁해야하는 작은 점포 일수록 마케팅에서 제휴마케팅전략을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용, 시간, 노력을 절감하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작은 점포들은 전략과 경험의 부족, 장기적인 전략의 부재로 인해 이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전략적 제휴라는 것은 점포와 점포간 일정한 역활을 분담하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상대방과 제휴를 통해 보완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제휴전략을 기획하기 위해서는 유연하고 열린 마인드가 필요하다.

어떤 대상과도 제휴할 수 있다는 생각과 기획력이 필요하다. 경쟁자와 제휴할 수 있고 전혀 자사와 연관이 없어 보이는 대상과도 서로 이익이 된다면 제휴할 수 있어야 한다. 제휴 마케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사전협의와 조율이 필요하게 되는데 가령, 상품의성격, 상품의 호완성(보완성), 이벤트적인 요소의 동질성, 타켓 고객층의 공동성(연령, 성별, 소득 등)을 고려하여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점포간의 하나의 제휴가 불황기 점포를 살릴수 있음을 명심하라.

<제휴로 살아남아 매출도 높이는 분당의 갈비집과 노래방>

본 원장이 컨설팅한 분당의 갈비집은 제법 음식맛이 있어 고객들이 모이는 점포였다. 하지만 주차장 공간과 장소의 협소함으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기다리지 못하고 다른 점포로 떠나는 고객들이 발생하자. 갈비집 사장님은 같은 건물내에 있는 노래방 점포사장과 재미있는 제안을 하게 된다. 노래방 점주는 주변 노래방에 비해 시설이 열약하여 손님이 차츰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불황에 실내 인테리어를 다시하기도 어려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곤란한 상황에 있었다.

이에 갈비집 사장인 김사장은 갈비집을 찾아오신 고객들이 기다리는 동안 대기표대신 노래방이용 쿠폰을 주어 노래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노래방 사장은 불황에 손님들을 맞이하여 매출 향상을 이룰 수 있게 되며 고객들은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노래방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어 더욱 더 그 갈비집을 찾게 되었다. 갈비집과 노래방 그리고 고객들이 제휴를 통한 서비스로 서로의 윈윈을 이룰 수 있다는데서 2011년 불황에 힘들어하는 점포들의 작은 희망의 불빛인 제휴 마케팅으로 이 불황의 터널을 헤쳐 나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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