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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창업 시대, ‘무엇’보다 중요한 건 ‘왜’
창업신문 dong630510@naver.com

새로운 창업 시대, ‘무엇’보다 중요한 건 ‘왜’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져들면서 창업 붐도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이에 최근 5년여 동안 지속돼 온 ‘대 스타트업 시대 시즌1’이 막을 내리고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무작정 창업해도 상승하는 시장의 흐름을 타고 성공을 바라볼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다르다. 신중하고 치열한 고민을 통해 창업의 진짜 이유를 되새겨야 하는 시대가 왔다.

그간 ‘창업의 이유’는 그리 중요하게 취급되지 못했다. 실제 창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의 결정적인 이유로 아이템이나 자금조달을 언급하거나, 전략 혹은 운을 거론한다.

창업의 이유와 무관하게 앞서 이야기한 것들을 비결로 꼽는 것이다. 창업을 한 이유가 창업의 성공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굳이 이유를 찾아보면 취업하기 어려워서 혹은 단기간에 성공하고 싶어서, 다니던 기업에서 그만둬서, 또는 주변에서 창업으로 성공하는 이들을 목격해서 등이 상당수다. 물론 지금까지는 그렇더라도 큰 문제가 되진 않았고, 저런 배경을 갖고 창업해 성공한 이들도 적지 않다.

허나 상황과 환경이 달라졌다. 앞으로는 창업 이후의 사업 과정이 매우 지난하고 불투명하며 변수가 차고 넘치는 항해가 될 것이다.

그래서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창업자가 풍랑을 맞닥뜨렸을 때 중심을 잡아줄 이유와 목적이 필요한 것이다. 이는 포기나 이탈을 막고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

창업을 하는 이유가 실제 창업을 하고 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과 전략에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빨리 깨달을 필요가 있다.

취업을 피해 창업을 시작했다면 큰 위험에 대한 도전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것에 먼저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 또 지시나 간섭이 싫어 창업한 경우라면 네트워크 구축과 협업에 어려움을 겪으며 복잡하고 험난한 사업 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쉽게 포기할 공산이 크다.

창업을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지만 오로지 경제적인 부분에만 집착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원하는 만큼 돈을 번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적 성공은 창업의 결과로 보는 것이 옳다.

혹여 단기간에 막대한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해도 사업이 만사형통인 것은 결코 아니다. 조직 내 갈등이 불거질 수 있고 이로 인한 조직관리·팀워크·비전 등에서 적잖은 문제가 돌출될 수 있다.

경제적 욕구 만족이 도전 의지와 기업가정신의 부재로 이어져 경쟁력과 생산성 하락을 가져올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

결국 창업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래야 실패를 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고 무형의 자산을 남길 수 있으며 재기도 꿈꿀 수 있다. 또 상황이 아무리 암울해도 헤쳐 나갈 동력을 확보할 수 있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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