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창업뉴스 마케팅 창업과사람 프랜차이즈정보 아이템 정보 창업가이드 만화로 보는 창업 독자마당
편집:2023.9.28 목 01:01
> 뉴스 > 열린창업정보 > 창업/소상공인뉴스
     
중기부, 소상공인 연착륙 대책 '고심' 이달 말 저신용자 정책금융 금리 인하 발표
창업신문 dong630510@naver.com

중기부, 소상공인 연착륙 대책 '고심' 이달 말 저신용자 정책금융 금리 인하 발표

9월 소상공인 대출 원리금 상환유예 종료를 앞두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연착륙 지원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에도 경기 침체, 공공요금 인상이 이어지며 이들의 채무 상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대출 연체율 증가세가 9월 이후 부실 폭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저신용 정책금융 금리 인하 등 다양한 지원책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중기부는 6월 말 발표를 목표로 햇살론 등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금융 상품의 금리 인하를 금융권 및 산하기관과 협의 중이다.

햇살론은 저신용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중기부 산하기관인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 금융 상품이다.

햇살론 취급 은행들은 별도 규정된 상한금리(연 11.5%)내에서 자유롭게 금리를 적용해왔다. 하지만 최근 금융사 마진 등을 이유로 관련 상품의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자 정부 차원에서 채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주요 저축은행의 햇살론 평균 금리는 4월 기준 연 10% 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금리 상한선(11.5%)에 육박하는 수치다.

저소득층 및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경우 담보여력이 충분하지 않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저축은행 등 제 2금융권과 전용 정책금융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9월 상환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 한계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이 연쇄 부도 상태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는 것이 정부 판단이다.

이밖에 중기부는 금융위에서 진행 중인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부실 규모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금리 및 부실 상황에 대한 소상공인 체감도 모니터링도 꾸준히 진행해 7~8월엔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저신용, 저소득층에 해당되는 소상공인일수록 고금리로 인한 대출 및 상환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지원 대상 및 대출 한도 확대 등 여러가지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2020년 4월부터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를 시행했다. 만기 연장 조치는 2025년 9월까지지만 상환유예는 올해 9월 말을 끝으로 종료된다.

창업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열린창업신문(http://www.r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디지털노마드 글로벌셀러 해외구매대행!
[장사의 신] 성공창업의 기회!!펀앤
[1인창업 성공하기] 1인 성공창업을
무점포, 무재고 1인창업 ”나도 사장
성공한 CEO 길로 이끌어 준 7가지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운영
국토부, 예비창업자·신생기업, 공간정
금융감독원, 금융권 대출 원리금 상환
중소기업 K-가업승계 바우처 사업 공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디지털노마드 글로벌셀러 해외구매대행!...
[장사의 신] 성공창업의 기회!!펀앤...
[1인창업 성공하기] 1인 성공창업을...
무점포, 무재고 1인창업 ”나도 사장...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에너지경제신문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50길11 축전빌딩2층 (논현동1-5번지)  대표전화:02)2281-7074  팩스:02)2281-7059  
제호:열린창업신문  등록번호:서울다07643  사업자번호 108-81-65892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수범
대표:박동열  운영국장:채수범  회 사 명:(주)상현엠앤지  법인등록증:110111-2997273  광고사업국:여인호
Copyright 2008 열린창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6305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