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나락 즉석 도정

"유기농 나락 5분도 즉석 도정미 판매 및 배달 사업에 도전해보세요."

백미는 도정시 영양소의 95%(쌀눈과 미강)를 제거한 탄수화물 덩어리에 불과하다. 성인 기준 한끼 식사(백미 기준 200그램)를 기준으로 볼 때 쌀 성분의 70%가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매끼마다 약 140 그램의 설탕을 먹는 결과를 초래하여 백미 중심의 식사습관이 건강관리에 좋지 않다는 점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되고 있다.

▶현미도 몸에 해로울 수 있다.

현미의 탁월한 효능은 인류가 발견한 최고의 식품중 하나라고 일컬어지고 있으나 현미의 배아에 내포된 휘친산의 작용으로 소화를 오히려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현미는 도정 7시간 후부터 산화가 진행되며 15일 이후에는 지방산등이 산폐되어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산폐를 방지하려면 냉장보관 및 냉장 유통을 해야 하나 한국의 쌀 유통 시스템상 냉장 유통을 하는 곳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가정에서 현미를 냉장 보관하는 것도 쉽지 않다.

5분도미가 해답

5분도미는 현미의 단단한 코팅층을 제거하고 속 미강은 남겨둔 것이다. 백미에 비하면 칼슘과 인은 2배,비타민 B1,2와 나이신은 3~4배, 비타민 E는 약 10배나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백미보다 섬유질이 많아서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숙변발생을 막고 쾌변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최근 변비환자 식사 처방에 인기를 끌고 있으나 이 또한 나락상태에서 직접 도정을 한 5분도미를 구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하나로 마트등에서 구할 수 있는 5분도미도 현미상태에서 도정을 한 쌀이라 현미상태에서 산폐가 진행되었을 경우 밥맛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유기농 즉석 5분도미 배달 사업

㈜한국나락에서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가정용 즉석 도정기계인 5분도 바라미기를 개발하였다. 전국의 모든 가정에서 5분도 바라미기를 구입하여 설치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실정을 감안하여 유기농 즉석 5분도미 배달 사업이 탄생하였다.

▶주부 부업으로 적격이다.

창업비용 132만원,1달이면 투자비 회수,덤으로 가족 건강도 챙기고 당일 먹을 분량만 전화신청을 받아 즉석에서 도정을 하여 배달하는 사업이다.

유기농 나락의 경우 도정을 하면 1인분 120그램 기준 약 400원의 원가가 든다.

4인분의 경우 원가 1,600원이며 4인분 배달시 2,500원의 소비자 가격 설정시 4인가족 1일 2식 배달시 50가구의 고정 고객만 확보하면 월 150만원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다.

5분도 바라미기의 구입가격이 132만원이므로 1달이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 덤으로 가족식사도 5분도미로 바꾸면 가족들의 건강도 몰라보게 좋아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