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서비스 차별화 선언

고품격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인터파크HM(대표 한정훈 www. interparkhm.com)의 차별화된 홈메이드(가사도우미, 음식도우미)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월 1일 서비스 오픈 이후 입소문 만으로 홈메이드 서비스의 매출이 65%, 3개월 이상 장기 주문건수가 87% 증가한 것.

인터파크HM의 홈메이드 서비스는 국내 유일 집사개념의 평생고객 관리 서비스로써 철저하게 교육되고 숙련된 홈매니저들의 호텔 수준급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견, 알선 등을 통한 기존의 도우미 서비스와 달리 본사에서 직접 채용하고 150시간의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한 정예요원이 전문화,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차원의 철저한 서비스 품질관리로 안정되고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인터파크HM의 홈메이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은 친절하고 꼼꼼한 서비스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박진희(38세, 성동구)고객은 "인터파크 HM의 서비스는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관리계획을 세워 알려주기 때문에 확실히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평가한다.

박선영(강남구, 31)고객은 "친절도나 서비스 품질은 기본이고 기존에 이용하던 도우미 서비스와 달리 문제가 생겼을 때 빨리 처리된다"는 점에서, 김혜진(38, 용산구)고객은 "한 달을 이용 후 망설임 없이 장기결제를 했다. 큰 회사에서 하는 서비스라 현관 비밀번호도 믿고 알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러한 입소문을 타고 홈메이드 서비스의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터파크HM은 홈메이드 서비스 3개월 주문 시 20%, 6개월 주문 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홈메이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객서비스 및 클리닝 정규교육과정을 수료한 인터파크HM의 전문 서비스마스터가 직접 방문해 월1회 욕실 전문 클리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