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전만지에서부터 대형 백화점 광고 대부분이 인쇄물이며, 개인의 홍보수단 중 명함도 중요한 인쇄물이다.

이 때문에 무점포창업, 인테넷창업, 무자본창업을 통해 성공창업을 꿈꾸는 소호창업자 주부창업자 직장인투잡창업자 등 예비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조아기프트(대표 김재점)는 광고 인쇄업만 10년 넘는 전문가로 구성된 판촉물 인쇄물 프랜차이즈 업체로 인쇄물 영업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는 점에서 이 방면에 창업성공사례로 통한다.

조아기프트는 명함에서부터 각 종 전단지 현수막을 비롯한 2만여 가지의 다양한 판촉물을 무점포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액창업이나 인터넷창업 희망자에게 쇼핑몰을 무료로 구축해 주고 광고지원에서 고객상담, 디자인 인쇄 및 납품까지 모든 업무를 대행해주고 판매수입금은 나누는 방식으로 창업비용은 쇼핑몰 임대료 월 10만원이 전부다.

김재점 대표는 “연간 20조원이 넘는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판촉물 인쇄물 사업은 다량판매라는 점이 사업의 메리트” 라며 “새로운 온라인 창업아이템으로서 위험 부담이 적은 만큼 무점포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