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 의한 위탁운영으로 성공율 제고

고정고객 확보된 대형마트 푸드코트가 안정적
"매월 투자수익"과 "현장창업교육"과 권리금까지

고물가, 고유가,저금리시대에 미래를 생각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투잡을 꿈꾼다.
부동산은 자금이 많이 들고 증권, 펀드도 예전같지 않고 예금은 실질금리 마이너스시대이다.
창업상담을 하다보면 요즘에는 대형이 먹힌다고 빛까지 끌어서 1억이상의 투자를 해서 실패하는 사례를 보게 된다. 취업에 실패하면 재취업이 가능하지만 창업은 한번 실패하면 투자액의 손실은 물론 빛까지 떠않게 된다.
초보 창업자의 경우는 여유가 있더라도 창업비를 최소로 줄이고만약의 경우를대비해 여유자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외식업의 경우는 창업비가 많이 드는 로드샾 매장보다는 대형마트의 푸드코트에서 소자본으로 경험을 쌓으며 워밍업후 독립매장으로 옮기는 것이합리적이다

또한 초보자나 직장인등의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운영을 맡겨 실패율을 줄이는위탁형 창업이 새로이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지방에 거주하는B씨는 열린창업신문사의 도움으로 서울대역입구에위치한 대형아울렛내에푸드코트매장을 2천만원에 수하여 위탁운영하게 되었다보증금은 원래 이천만원대이지만 일천만원에 계약하고그중에서도 5백만원은열린창업신문에서 행과 제휴하여 지원하는 창업자금을 융자받아 납입키로 했다나머지 시설비등 2천만원중 일천오백만원만 납입하고 나머지 오백만원도 창업자금융자후에 납입키로 했다. 또한 점포의 운영또한 전문가에 위탁운영키로 하고 본인는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계속하면서도 수익을 거둘수 있게 됐다
재테크형 위탁투자 창업 인기
이런 위탁형 창업은 3000만원내외의 투자로 월수익50~100만원과 투자원금 보존, 현장 교육까지 가능하며 직장에 다니면서도 별도의 수익과 다양한 창업실전을 경험할 수 있 기존의 펀드 투자와는 다른 신개념의 재테크 투자형 위탁창업이직장인들 사이에 인기다.

전문가에 의한 위탁운영

성공적인 창업은 누구나 희망하지만 50%이상이 실패하는 현실에서 위탁창업은 전문가에 의한 점포의 선정과 인테리어, 아이템 선정, 운영으로 최대 수익을 창출한다

운영과 실전 학습- 전문가가 운영 최소비용, 최대의 효과

이와 같이점포의 운영은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대행하고 매출현황은 실시간 오토매틱으로 운영되는 중앙포스를 통해 본인 매장의 매출이 확인되며 본인 명의통장으로 입금되며직원은 전문교육을 필하거나 현직에서 스카웃된 경력사원을 파견하고 급여와 인센티브로 자신의 점포처럼 운영할 수 있게 한다.이와 같이 개점 점포가 운영되는 동안 위탁창업자는 창업교육과 경험학습을 진행한다.

주방, 매장, 서빙 등의 기초적인 운영에 대하여 현장에서 직접 교육받고희망자는 향후 본인이 직접운영도 가능하며다양한 아이템의 실전 운영과 경영을 익힐수 있다.
또한투자원금은 임대보증금 및 점포 권리금등으로 최대의 원금 보존을 이루어진다.
 

오토매틱 운영되는 푸드코트형 창업이 적합

백화점, 대형마트의 푸드코트는 셀프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주방외의 별도의 인력이 불필요하며 고정고객이 확보돼있어 별도의 홍보,마켓팅이 필요없다
또한 매출액은 중앙포스 카운터에서 투자자의 계좌로 직접 송금되므로 투명한 매출관리가 보장되어 직장인의 재테크형 위탁창업으로 환영받고 있다

입점가능 푸드코트

- 이마트 푸드코트 : 새로 오픈하는 매장으로 선착순 청약접수중
- 홈에버 푸드코트 : 철판볶음밥, 분식점, 스테이크 &스파케티
- 킴스클럽 푸드코트 : 중식, 스파게티점
- 사당역 엘로우 푸드코트 : 부대찌개, 치킨, 분식
- 일산스타의 거리 푸드코트 : 커피, 아이스크림, 비빔밥, 돈가스
- 상암동 미디어시티

E-마트 푸드코트 수익분석 예 (중식점)
월매출 -  3,200만원
수수료 (21%)  672만원
관리비 27,000원(20평)=   54만원
수도광열비 - 130만원
인건비 -  600만원
재료비 -25% 780만원.
총이익 - 96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