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구 9백만 명 시대, 연 2조원대의 탈모시장

 급증하는 스트레스와 각종 공해로 현대인의 탈모가 급증하고 있으며 또한 웰빙과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적인 트렌드로 탈모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국내 탈모인구는 2008년 기준 9백만 명으로 추산되며 탈모시장도 2조원대로 추정되고 있으며 탈모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전국 20대 이상 남녀 9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탈모 현황과 제품에 대한 소비자 조사`에서 20대 이상 남녀 10명 중 3명이 탈모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응답자 중 271명(28%)이 탈모 초기 증상 또는 전문가 치료가 필요한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응답자 중 남성이 63.5%, 여성이 36.5%였다. 또 탈모 증세를 보인다고 응답한 사람 중 38.7%는 40대에, 31.4%는 30대에 탈모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고가의 탈모관리 시장

지금까지 탈모관리는 1회관리에 적게는 7만 원대에서 10만 원대에 이르며 보통 10회 프로그램으로 100만 원대의 고부가가치 사업이다.

억대의 로드샵보다 수익성 높아

1억 원 대이상의 로드샵보다 고정고객이 확보된 병원에 입점하는 실속형 샾인샾이 수익성이 높다 기존의 S두피관리점의 경우 최소 2억 원내외의 창업자금의 소요되지만 별도의 홍보 마켓팅이 필요하다. 그러나 병원에 입점하게 되면 고정고객이 확보돼 있으며 의사가 진단과 처방을 내리면 두피관리사는 피부관리같이 관리만을 맡게 되므로 별도도의 홍보 마켓팅이 필요없다.

병원에 샵인샵으로 입점하여 체계적인 두피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일 1명의 두피관리 고객이 가능하며 이는 월 1500만원 대이상의 매출로 이어진다.

또한 창업비용도 3천만원대로 저렴하며 부족한 경우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본사와 제휴된 피부과, 성형외과, 가정의학과 입점하므로 비싼 권리금, 보증금, 인테리어비용등이 필요없다.

전문적인 기술교육 

본사에서는 두피관리에서 서비스교육까지 본사의 전문 강사진이 초보자를 전문두피관리사로 업그레이드 하며 국제두피관리자격증을 수여한다.

無권리, 無보증금, 無월세 
 

권리금, 보증금이 없으며 매출액 대비 수수료형태이므로 임대료도 없다.

전국지사 및 가맹점 모집 중

본사 : 02-518-8287 www.khbeauty.co.kr

호남지사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3가 33-8 063-288-5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