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관심을 더 해가는 친환경 웰빙 시장의 상품은 무궁무진하다. 이번 주는 “크리닝 소독대행업”의 국내 선두주자인 애니크린의 사업아이템을 유망 아이템으로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 애니크린은 정수기, 커피 자판기, 에어컨, 난방기 등의 필터교환과 소독, 세척 관리라는 매우 전략적이고 상관적인 복합 사업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회사이다.
애니크린이 제공하는 매우 경쟁력 있는 12가지의 서비스는 사무실, 병원, 학교, 모텔, 가정집 등 모든 고객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족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008년은 하나의 창업으로 연쇄적 복합 아이템들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사업들이 다양하게 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복합화 서비스업의 가장 큰 특성은 단순히 하나의 품목에 다른 품목을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고객지향적인 마케팅의 관점에서 훌륭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1인 창업자가 각각의 업종을 토탈 유지, 제공 함으로서 매출증대와 동시에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는 점이 매우 훌륭하다.
애니크린의 이준환대표는 “소독은 전 인류의 건강을 관리하는 사명”이라는 철학으로 5년 간을 철저히 준비해 왔으며 그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6년 본격적 사업을 착수하였다. 소독대행업에서 요구되는 차별화된 복합적 아이템을 개발하고 공급할 수 있는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국내유일의 탄탄한 기업이다.
특히 클리닝 분야는 절대적으로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는 판단으로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출 수 있는 연구와 시장조사를 하여 개발한 소비자 중심의 아이템이다. 5년 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이제 성공의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으며 체인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2월부터 모집을 시작해서 불과 2달 만에 20호점을 개설하였다. 또한 중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사업 준비를 하고 있다.

기존의 한 두 가지를 제공하는 크리닝 업체의 부족한 아이템을 서비스업 본연의 목적에 맞추어 소비자를 만족시켰으며 높은 마진율(90%)의 생계형 창업이다. 소자본 창업이지만 조금만 부지런하면 평생 연금식의 수입원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겠다.
“고객만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라는 경영이념으로 글로벌 경영마인드를 갖추고 있는 이준환 대표는 소자본 성공 CEO의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항상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서비스에 관심을 맞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업가이다.
그의 24시간은 보통사람의 2일 분량에 해당한다. 철저한 고객관리, 가맹점주의 교육 및 자질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한결 같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글로벌 마인드의 경영자이다. 한 달에 읽는 책과 잡지 등이 7권이라니 그의 성공의 배경에는 무언가 남 다른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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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1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