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담배는 2005년 전세계에 전자담배 원천기술 특허 획득한 브랜드 Ruyan(루옌) 및 제조사인 Beijing SBT Ruyan technology & development사의 한국 공식 시판권자로서 다양한 전자담배 제품을 2010년6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시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품으로서 기존의 모방품과는 완전히 다르게 개발되어 소비자가 만족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매우 편리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슈퍼, 편의점 및 기타 담배소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전자담배는 금번 한국특허 획득(2010.5.14일)에 따라서 고객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모방품을 척결 하기 위해 강력한 법률행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모방업체에 대한 경고와 판매금지 가처분 및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하고 있다.

전자담배는 기존의 연초담배와 같은 크기로서 순수 니코틴을 연기 형태로 미세 분무화 하여 흡연자가 흡인하므로, 연초담배의 맛과 향은 같지만, 독성, 발암 및 중금속 물질을 흡입하지 않고, 발생하는 냄새가 없어 흡연자 비 흡연자의 건강에 획기적으로 이바지 하고, 나아가 폐암을 비롯한 담배 관련 질병발생을 예방 하여 개인 과 기업의 생산성증가 그리고 국가 에는 국민 건강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연초담배 대체품으로 담배 비용도 1/2로 절감 되며, 건강 흡연을 위한 미래의 담배로, 담배 시장에서 빠른 시간에 확산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이 전자담배는 생명을 위협하는 폐암 및 각종 암을 예방하여 주고 간접 흡연 피해를 해결하여 매우 명분 있고 사명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사업 이며,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건강흡연을 위해 전자담배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므로 판매가 용이하고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웰빙 건강 사업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영국, 뉴질랜드, 네델랜드,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등 유럽과 아시아 등 80여개국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한국전자담배 제품은 독립적인 실험기관( Health Newzealand )에서 2년간 동물실험을 통하여 안전성 테스트를 받았고, 세계적인 pony 시험기관에서 루옌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40여개 모든 부품의 안전성 시험을 거쳤다.

한국전자담배는 연초담배를 대체하는 거대한 시장에서 시, 군,구 단위로 도매점을 모집 중에 있으며, 도매점은 지역 내 독점으로 약 500억 시장에서 규모화된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고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것이 담배이기에 매우 수익성이 좋은 사업으로 평가된다. 현재 편의점과 계약을 체결한 상태 이고 6월이내 도매점 모집이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 전화:1577-7636 홈페이지www.ruyantech.co.kr 참고)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