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서비스’ 의 새로운 Convergence "투캅스" 무료창업설명회

국내 최초 "이동체" 보안 프랜차이즈 ‘투갑스’ 사업설명회

No. 1 최첨단 보안서비스 브랜드로 만들겠다

코리아프렌드(주)의 보안서비스 브랜드인 “투캅스”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보안서비스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투캅스가 업계 최초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투캅스는 보안융합솔루션이라는 핵심기술을 이용하여 국내 최초로 이동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고객과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는 IT기반 신 보안서비스임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 보안서비스업계에도 획기적인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선포한 투캅스의 런칭과 더불어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을 한다는 소식은 업계에 새로운 자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수많은 보안서비스 업체들은 오랫동안 무인경비시스템으로 서비스를 해왔다. 이제는 경광등 불빛과 경보를 울리면서 출동차량을 타고 달려가는 일반 무인경비업체들과 틀리게 투캅스의 서비스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LBS기술과 모바일기술 및 통신CDMA기술인 유•무선 컨버전스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브랜드 "런칭" 에선 기존 무인경비시스템서비스에서 탈피해 실시간 위치관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채택하여 어린이 위치관제, 여성 및 노약자 위치관제, 렌터카 및 택배차량 위치관제, 자가용 위치관제 등을 통하여 고객의 위치와 고객의 재산의 이동을 언제 어디서든 유•무선을 통하여 실시간 조회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기존 프랜차이즈 사업은 수많은 브랜드가 있는 외식프랜차이즈가 독보적인 분야였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투캅스는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야심 차게 국내 최초 이동체 보안프랜차이즈를 선보이며, 예비창업자들에게도 강하게 어필하고 있으며, 여타 프랜차이즈 사업처럼 자본과 설립조건만 있으면 누구나 지사설립을 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영위할 수 있다고 한다.

경찰출신인 코리아프렌드 김종현 대표이사는 "새 시대에는 다시 태어나는 진정한 Innovation이 필요하다며 "유·무선의 경계가 무의미해지고 융합된 서비스만이 살아남는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코리아프렌드의 차량위치추적 및 도난회수서비스와 대인위치추적 및 안전서비스인 ‘투갑스’를 출시하면서 전국적으로 지사를 모집 중이다.

2011년 3월4일(금요일) 열린창업신문 강의실에서 오후2시에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는 무료이고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그날 외부강사로 전덕수세무사의 "창업자가 알아야 할 세금"에 대한 특강도 있어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시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참가문의: 02-2281-7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