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셀러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다

글로벌셀러라는 신종업종이 이제는 많이 보편화되어 가고 있다 2010년 8월 열린창업신문이 주관하여 개설한 강좌부터 시작된 글로벌셀러가 이미 창업자가 15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2010년 하반기에 지마켓이베이에서도 이베이셀러를 글로벌셀러라는 과정을 만들어 성공적으로 글로벌셀러들이 육성되고 있어 이제 글로벌셀러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열린창업신문이 주관하고 (주)비피스가 진행하는 글로벌셀러 창업과정은 이베이만이 아닌 전세계의 상품을 가지고 전세계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이미 글로벌셀러

18기까지 배출 하였고 (주)비피스는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시니어 창업과정에서 글로벌셀러 과정을 담당하여 교육인원 대비 창업율 60%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여 글로벌셀러 창업에 대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 하기도 하였다

열린창업신문의 글로벌셀러 1단계는 해외제품을 국내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법이며 지마켓의 글로벌쇼핑,11번가의 해외쇼핑,명품오픈마켓인 필웨이에 제품을 판매하는 방법이며

2단계는 국내의 제품을 해외의 이베이는 물론 중국의 타오바오 일본의 바이마 일본지마켓

싱가포르 지마켓까지 진출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

3단계는 해외의 제품을 해외인 일본으로 판매하는 마케팅도 선보이며 명실 상부한 글로벌셀러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열린창업신문의 글로벌셀러 창업시 혜택

1. 국내의 지마켓,옥션,11번가,필웨이에 무자본으로 상점 개설

2. 해외의 이베이, 중국의 타오바오, 일본의 바이마, 일본의 지마켓, 싱가포르 지마켓에 무 자본으로 상점 개설

3. 해외에 판매할 국내 최고 인기 패션몰 아이템 제공

4. 절대로 재고 없이 마케팅 할수 있도록 지원

5. 패션쇼핑몰 상품이미지 무료 제공

6. 해외지사 공동으로 사용 하도록 지원

7. 창업육성실 입주 자격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