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도매상이 뭉쳐다” 여성 악세사리 전문점 “끼” 프랜차이즈 사업 출범

소량으로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의 상품을 도매로 구매하려고 할 때 직접 남대문시장까지 갈필요가 없게 되었다. 남대문 도매상들이 모여 악세사리 전문점 “끼”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끼”는 여성 악세사리를 비롯하여, 핸드폰 케이스, 지갑,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과 계절상품을 비롯하여 그때그때 계절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아이템을 제조하는 도매상들이 모여 만든 체인점이기 때문에 어느 업체 보다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소규모 생계형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아이템이라 확신 한다.

전문 슈퍼바이져가 보통 5평에서 20평까지 다양한 점포에 맞게 제품을 구성하여 제안하기 때문에 평수에 큰 걱정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