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창업 전문브랜드 "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망한다. 악세사리 도매상이 뭉쳐다.

국내 악세사리는 매년 많은 성장을 하고있는 실정이다

뭉치면 흥하고 흩어지면 불리하다는 말이있듯이 물품을 직접 생산. 도매하는 생산업체들이 모여 만든 악세사리 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 "끼"가 가맹점 전문브랜드로 출발하였다

일반적으로 목거리, 귀걸이, 팔지, 케릭터상품, 핸드폰케이스, 장갑, 우산 등을 도매로 살려면 동대문 남대문시장을 가야만 살수가 있었다. 이제는 구지 남대문 동대문에 안가도 제품을 구입하여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악세사리프랜차이즈 "끼"는 여성악세사리 전문점이지만 모자, 지갑, 우산 등 펜시용품까지 또한 계절에 맞은 여러가지 제품을 직접 생산 공급한다는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있다

남대문에서 직접 생산하여 도매하는 이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므로 지속적인 물류의 안정과,새로운 신제품 개발, 등 유행에 민간한' 시장현황을 정확하게 미리 예측하고 생산하는 장점을 가지고있는것이다

"끼" 브랜드의 장점은 제조회사들이 모여 만든 회사이이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단가와 안정적으로 꾸준이 물건을 공급할수가 있으며 새론운 신제품을 시대의 트랜드에 맞게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생산업자들이 만든 악세사리 프랜차이즈점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제품을 공급하고 안정적으로 꾸준이 공급한다

소자본창업자들이나 5평부터 20-30평대 등 점포특성에 맞게 다양한 제품 구색을 맞처 평형대별로 제품 셋팅하여 악세사리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다

악세사리체인점 창업문의상담:

[대표전화]1688-7072,

12월29일(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린창업신문 강의실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잠가는 무료이고 30명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기타 궁금한 점은 1688-7072로 열락하면 알 수 있다.

참가신청 : http://www.rgnews.co.kr/event/event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