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도 베이비붐 세대 창업열기 뜨거울 듯

창업 아이템 미리 보면… 성공창업보인다!

2011년 취업시장의 어려움은 20대 청년들에게 취업 보다는 처음부터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게 했으며, 젊은 나이에 조기명태라는 시대 상황에 어쩔 수 없이 처했던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들의 신규창업시장 진입은 2012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창업 및 외식 유통시장이 장기간 불경기라면 기본과 디테일에 충실해야 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 8월 5만3000명 증가(전년 동월대비)하면서 5년4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9월·10월 각각 8만8000명, 10만7000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올해 50대 이상 자영업자 수는 매달 10만~20만명씩 무섭게 늘어 31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외식창업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베이비붐 세대들은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을 선호한다.

매장 평수가 적고 창업비용이 적게 드는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한국창업마케팅연구소에서는 2012년 유망아이템으로 악세사리, 쥬얼리 전문점을 추천하고 있다.‘특별한 경험이 없고 대부분 포장손님이라 가게가 작아도 된다며 4000~5000만원의 적은 창업비용에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불황일수록 도전하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도전하면 결과는 실패 뿐이다. 사업아이템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기 때문이다. 성공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사업아이템은 여성 관련 용품이다.

대표적인 것은 악세사리와 쥬얼리다. 악세사리와 쥬얼리를 소자본 창업 및 부업의 으뜸으로 손꼽는 것은 타제품에 비해 판매마진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또 대기업이 참여할 수 없는 중소기업 고유품목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악세사리 및 쥬얼리 창업성공의 포인트는 독특한 디자인과 섬세함에 있으며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가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여성전용 악세사리전문 프랜차이즈 “끼”(www.rgggi.co.kr)에서는 2012년 베이이붐 세대의 새로운 창업시장의 진입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면 1688-7072로 문의하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