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월25일(수요일) 호남지역 공식대리점 창업설명회 개최

▶KT, ‘대리점 창업설명회’ 열고 대리점 창업 희망자 초청

▶낮은 초기비용과 안정적 수익구조의 경쟁력 있는 창업 기회 제안

▶맞춤형 컨설팅, 대리점 성장 지원 시스템 제공

KT본사 호남지무선마케팅에서는 4월 25일(수)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1600-4 KT광주무선사옥 11층 대강당(하남 80M 이마트 광산점 옆)에서 대리점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KT본사 호남지역 공식대리점사업의 강점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 시스템을 소개하는 창업설명회를 갖는다.

KT의 다양한 통신서비스를 위탁계약에 의해 고객에게 판매, CS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KT 공식대리점은 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최근 낮은 초기비용과 안정적 수익구조로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KT본사 호남지역 공식대리점 창업은 최근 유행하는 타업종 프렌차이즈 창업과 비교해 매장운영에 따른 가맹비, 로열티비용이 없고 인테리어, 간판설치 비용도 일정부분 지원받음으로써 낮은 초기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또 모집한 가입자가 사용한 요금의 일부를 가입자 관리의 대가로 관리수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KT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 시스템을 통한 창업부터 매장 오픈, 지속적 성장까지 성공적인 창업 설계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인큐베이팅제도’를 통해 창업자금, 통신경험이 부족한 창업자들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TE WARP 해외기술 수출과 페어프라이스 제도를 통해 유무선통신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KT의 호남무선마케팅단 개인Sales&CS본부 유통관리팀 김영훈매니저은 “미래 비즈니스 성장의 동반자로서 호남지역 공식대리점 사업자들의 안정된 수익, 경쟁력 있는 사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 신청은 1688-7072 또는 dong630510@naver.com 을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