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7평(Bar식)12좌석에서 107만까지 매출을 올린 점포 “셰프의 육개장“

요즘과 같은 최악의 불경기 상황에서도 점심시간만 되면 줄을 서서 기다리며 먹는 집이 있다. 오늘은 난 백육개장, 난 장각닭개장 이런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남자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손님중 반이상이 젊은층 여자 손님들이다.

모든이들이 좋아하는 한국궁중토속음식을 일반 대중음식으로 차별화시켰더니 사람들이 몰렸다. 흔히들 육개장하면 장례식장 상가집에서나 먹는 것으로 생각들 많이했는데 이렇게 대중음식으로 변화 손님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는 "셰프의육개장"의 특징은 무엇일까?

첫째 요리하기가 아주 간편하다. 손님이 와서 주문을 하게되면 2분내에 테이블에 음식이 나갈수 있다. 둘째 이런 간편한 음식이 깔깔하고 맛이있어 평균적으로 15분내에 먹을수 있어 회전이 엄청 빠르다. 셋째 음식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도 누구든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주방(홀)인원이 많이 필요치 않으므로 일반관리비를 대폭 줄일수 있다.

이런 조건하에 오픈하여 장사하고 있는 강남 신사동 매장을 잠깐 소개하면 음식점이라면 감히 상상도 못할 1층에 실 7평(Bar식) 12좌석에서 오전 10시오픈 저녁 10시까지 장사를 해서 하루 최고 107만까지 매출을 올린 점포가 있다면 믿겠는가!! 하지만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실상이다. 이는 (주)바인에프씨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담당자 "창업9단" 조창현이사의 셰프의 육개장이야기이다.

경험이 없고 두려움이 앞서며 자금이 넉넉치 않으면서 왜 하지 말라는 아이템들을 선정해서 안된다고 아우성이며 잘못했다고 후회들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창업을 해서 실패란 생각조차 하지 말자. 무조건 성공을 해야 한다. 어떤 아이템으로 어떻게 장사해서 성공 할 수 있을까를 진솔하게 "셰프의육개장"에서 전하는 메세지를 들어보자. 고 덧붙여 말을 했다. 이 “셰프의 육개장”이 오는 7월 25일 창업설명회를 갖는다.

한국창업&프랜차이즈연구원이 진행하는 7월 창업설명회가 열린창업신문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길 9번지 준빌딩 3층) 에서 치킨전문브랜드 야채수제 닭강정 “닭깡” 과 함께 25일 14:00부터 17:00까지 예비창업자 여러분에게 소개된다.

특히 이날의 진행은 창업&프랜차이즈 전문가인 최철용 원장의 직접 진행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번개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30명만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열린창업신문 홈페이지(www.rgnew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