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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2.1%, 향후 창업계획 있다
2012년 10월 22일 (월) 16:28:54 열린창업신문 dong630510@naver.com

 

직장인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실제 ‘향후 창업을 할 계획이 있다’는 직장인이 52.1%로 조사됐다. 특히 창업 실패 경험이 있는 직장인(29.8%) 중에도 5명중 2명 정도(42.8%)가 다시 창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대이상의 남녀직장인 997명을 대상으로 <창업 경험과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 중 ‘창업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40.1%로 조사됐다. 이들 중 ‘창업에 성공했다(현재 사업을 운영 중)’는 응답자는 10.3%로 10명중 1명 정도에 그쳤고, 29.8%는 ‘창업에 실패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의 ‘창업 경험’은 ▲20대가 22.2% ▲30대가 47.5% ▲40대이상이 48.6%로 연령대가 높아갈수록 증가했으나, ‘창업에 성공한’ 직장인은 30대가 12.8%로 가장 높았고, 40대이상(9.0%)과 20대(6.4%)는 다소 낮았다.

창업 실패 경험이 있는 직장인(29.8%)들이 꼽은 ‘창업 실패 이유’(*복수응답) 중에는, ‘사업운영의 미숙했다’는 답변이 응답률 63.3%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 외에는 ▲마케팅/홍보가 부족했다(44.4%)거나 ▲자본이 부족했다(38.0%) ▲유행을 타는 아이템이었다(25.3%)는 등의 답변이 높아, 사업실패의 원인을 본인의 부족함 때문으로 분석하는 직장인들이 많았다. 창업 실패로 손해 본 금액은 ‘5백만~1천만원(32.0%)’이 가장 많았고, ‘1천만~1천5백만원(22.6%)’이라는 답변이 다음으로 많았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전체 직장인 중 52.1%는 ‘향후 창업을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창업에 성공한 직장인’(84.5%)이 가장 높았고, ‘창업 경험이 없는 직장인’(51.1%)이 다음으로 높았다. 그리고 ‘창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 중에도 42.8%가 다시 창업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을 하려는 이유(*복수응답) 중에는 ‘직장에서의 고용불안감이 높아 퇴사 후를 대비하기 위해’라는 답변이 응답률 53.6%로 크게 높았다. 이어 △보다 자유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35.3%) △가계의 고정 수입처를 늘리기 위해(투잡을 위해_30.8%) △현재 일을 계속 하기 싫어서 (20.0%)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창업 경험이 있는(40.1%)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가장 말리고 싶은 창업 아이템’을 조사한 결과 ‘외식서비스업(음식점/분식점/제과제빵점 등)’이 47.0%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는 △온라인쇼핑몰(14.3%) △커피숍 등 프랜차이즈(13.0%) 순으로 말리고 싶다는 답변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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