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국가대표 용두동 쭈꾸미’ 소자본창업자를 위한 창업설명회 개최

11,000원에 쭈꾸미,삼겹살 외 각종사리가 무한리필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메뉴구성으로 업계 최강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국가대표 용두동 쭈꾸미’가 본격적으로 창업시장에 등장했다.

쭈꾸미의 원조격인 서울 용두동에서 시작하여 2009년 (주)용두동 쭈꾸미를 설립하고 3년간의 양념 및 메뉴개발과 본사 직영점을 통한 소비자 검증을 거쳐 2012년 시장진출과 동시에 동종업계 최고의 아이템으로 떠오른 ‘국가대표 용두동 쭈꾸미’가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무한리필 매장은 매출대비 수익률이 낮다”는 일반적인 통념을 무너뜨릴 수 있었던 것은 본사의 직접수입/생산비 절감/물류개선을 통해 타사의 원재료 공급가보다 30%이상 낮추는데 성공하므로써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서 가맹점주의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또 하나 무한리필 매장의 약점중 하나인 저조한 회전율에 대해서도 직영점과 기존 10여개의 가맹점을 통해 완전히 불식시키므로써 경쟁력을 보탰다. 또한 거부감 없는 안정적인 셀프시스템으로 30평 기준 직원 2명 고용으로 일매출 100만원 이상, 순수익 30% 이상과 매출대비 최소의 인건비 지출도 가능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외식업종의 기본이자 필수요건인 ‘맛’에 대해서도 이미 본사설립 이전부터 국내 도매물류,유통을 통해 다년간 인정을 받아왔던 터라 보다 안전하다 하겠다.게다가 계절에 민감하지 않은 메뉴 특성상 연중 매출의 기복이 적고 지속성 있는 구매력으로 꾸준한 성장세에 있는 아이템이다.

창업의 필수요건인 수익성/지속성/안정성 측면에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준비한 흔적이 곳곳에 묻어나는 ‘국가대표 용두동 쭈꾸미’는 향후 창업시장의 커다란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가대표 용두동 쭈꾸미는 소자본 예비창업자를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2시에 열린창업신문 강의실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모다 자세한 것은 열린창업신문 홈페이지(www.rgnews.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설명회참가 신청은 1688-7072로 접수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