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송아지, 소자본창업 국내 최저가 소고기전문점 창업설명회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소고기는 높은 대중적 인기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외식 아이템이다.이처럼 수요가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있고 다양한 메뉴개발이 가능한 음식인 만큼 창업 아이템으로도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메뉴가 바로 소고기이다.

특히 최근 들어 FTA체결과 함께 수입육 시장의 전망이 밝아지면서 전문 매장에 대한 고객 및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이러한 가운데 수입육의 확보,생산,물류에 이르기까지 전 시스템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가맹점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소고기 일번지를 지향하는 ‘못된송아지 5500 소갈비살’이 그 주인공이다.

‘못된송아지’는 론칭 이후 5년 동안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키워 오며 시장 입지를 굳혀 가고 있는 수입 소고기 전문 브랜드다.본사에서 직접수입,직접생산,직접물류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각 가맹점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수입육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며, 우수한 품질을 우선으로 공급받게 된다.

이는 고스란히 고객들에게 전해져 고객들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 맛 좋은 고기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때문에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웬만한 고깃집과는 격이 다른 맛과 가격대비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평가다.실제 소갈비살의 1인분 가격은 5,500원에 불과하다. 이밖에 우삼겹,토시살,살치살,양념소갈비,꽃삼겹 등 거의 모든 메뉴가 5,000~7,000원 대에서 즐길 수 있으며, 육회와 꽃살, 매운갈비찜 등 비교적 고가의 메뉴들 역시 10,000원 대면 충분하다.

‘못된송아지’는 이같은 창업 경쟁력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평택팽성점,면목점,평택안중점,양주광적점,공도진사리점,방배점,충주목행점,완도점,포천점 등을 오픈하고 올해 하반기에도 그 여세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 수입 및 가공,공급에 이르기까지 전천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수입육 전문점의 인기는 수입 소고기를 즐기기 위해 전문점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다.

한편, 국내최저가 소고기전문점 ‘못된송아지’는 소자본 예비창업자를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2시에 열린창업신문 강의실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것은 열린창업신문 홈페이지(www.rgnews.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설명회참가 신청은 1688-7072로 접수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