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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전문점 대박 상권 고르는 노하우 공개
2012년 12월 28일 (금) 15:26:31 열린창업신문 dong630510@naver.com

 

고기전문점 대박 상권 고르는 노하우 공개

대박집은 목 좋은 상권이 만들어낸다는 말이 있다. 고깃집 외식 프랜차이즈만큼 상권이 중요한 업종도 없다. 가맹점주라면 좋은 상권과 필요한 입지를 선택하는 일은 어렵지만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가맹본부에서 다 알아서 해 주겠지 하면 큰 코 다친다. 유능한 가맹본부라도 가맹점주가 먼저 좋은 상권인지 파악하는 안목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상권을 고르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1. 반드시 목표 고객을 확인하라.

고기집 가맹점이라 하더라도 주력 메뉴와 가격에 따라 목표로 하는 고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저가형 대패삼겹살이라면 20대 대학생을 겨냥하는 것이 좋고, 소갈비살을 대표 메뉴로 내세울 것이라면 40대 이상의 직장인을 겨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샤브샤브를 주요 메뉴 군으로 내세우고자 한다면 주부를 겨냥한 동선이나 아파트를 배후에 둔 상가가 유리하다. 이처럼 팔고자 하는 아이템의 주력 고객이 누구인지 확인하여 같은 상권에서라도 해당 연령대나 직업군이 이동하는 동선을 찾아내는 것이 점포 구입비를 절약하면서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다. 중고생들이 휩쓸고 다니는 길목에 고기구이 전문점을 차리면 학생들이 부모 손을 잡고 올 것인가? 메뉴군에 따른 고객을 고려하면서 상권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2. 상권을 확인하는 시간도 중요하다.

고기집은 아무래도 저녁 매출이 요구되는 아이템이다. 따라서 점포를 발굴하기 위한 시장 조사는 철저하게 저녁에 집중할수록 좋다. 매출과 무관한 낮 시간에 활기차다고 저녁까지 활기차리란 보장은 없다. 상권조사는 아이템이 가장 잘 팔리는 시간이 언제인지 확인하여 그 시간대의 유동량과 유동인구의 동선을 파악해야 한다.

3. 투자액의 예측도 필요하다.

고기집 가맹점은 부득이하게 환기 시설이 필요하다. 상향식이든, 하향식이든 고기의 냄새를 매장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장치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주변 상가의 업종이 고기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의류업종이나 상가 위층이 주택용도라면 환기배관도 옥상까지 올려 냄새를 빼주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최근에는 고깃집 가맹점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거세어서 집진기를 설치하는 업소가 늘고 있다. 고깃집들은 고비용과 전기승압 등 관리상의 문제에도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 경쟁점포의 분포를 확인하라

대부분의 먹거리는 단독보다는 밀집되어 거대한 푸드코트의 모양새를 띠고 있을 때 유입하는 인구가 많아지고 교대로 먹는 재미 탓에 상권 안정의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고기집의 경우 고기라는 소재가 같기 때문에 메뉴의 확장은 넓지 않다. 그런 탓에 고기 골목에 입장한 고객의 경우 메뉴 차별화에 관심을 두는 것보다는 규모나 시설의 형태를 보고 가게를 선택하기 때문에 가급적 경쟁점포가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독점도 위험하지만 적정한 과점 형태로 되어 있는 입지를 선점하는 것이 단골 확보에 유리하다.

5. 상권에 맞는 메뉴를 찾아라

상권과 메뉴는 뗄레야 뗄 수 없다. 오피스와 같은 점심 상권엔 점심에 어울리는 메뉴가, 주택가와 같은 저녁 배달이 많은 상권엔 테이크아웃 메뉴가, 유흥가와 같은 심야상권엔 2차 손님들을 위한 메뉴가 개발돼 있는지 가맹본부를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 가맹점주는 어떤 상권에도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 개발이 가능한 가맹본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6. 초보가맹점주는 번화가 상권을 선택하라

가맹점주의 경력도 상권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초보가맹점주일수록 번화가 상권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사업 경험이 많은 가맹점주들의 경우 마케팅 능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번화가 상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초보 점주는 그런 능력을 기르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번화가 상권을 선택해야 실패확률이 적다. 번화가 상권은 권리금과 임대료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으나 초보자라면 마땅히 투자할 각오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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