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금) 영구비어, 2013년 뜨고있는 소자본 카페형 스몰비어 세계맥주전문점 무료 창업설명회

불황으로 소비자들의 씀씀이가 줄면서 전체 주류시장의 매출이 줄어드는 반면 맥주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음료뿐만 아니라 술도 시원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와 계속되는 불황으로 창업시장이 위축되는 반면 젊은층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여름을 날려 보내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맥주 500cc한잔에 2,500원, 안주 3,000원에서 5,000원대로 직장인은 물론 젊은 여성분들이 즐겨 찾는 영구비어가 그 곳이다.

직장의 회식 문화가 바뀌고 집에서 가족들과 가볍게 술을 마시는 음주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격이 비싼 유흥업소의 매출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요즘 유행하고 있는 스몰비어 맥주전문점들은 점차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스몰비어 맥주전문점에서는 일반 맥주는 물론 세계맥주까지 취급하면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창업시장에서 올 여름 최고의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는 스몰비어 맥주전문점 브랜드들의 특징은 다양한 맥주를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 여러 나라의 맥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세계맥주전문점이 올 여름 유망창업으로 떠올랐다.

영구비어는 작은 자본으로도 창업시장의 진입장벽이 낮게 만들어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인테리어와 메뉴 개발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영구비어는 15평정도의 규모로 스탠드바 형식의 카페형 인테리어로 젊은 여성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현재 '영구비어'에서는 무이자로 3,000만원을 대출하고 있어 소액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카페형 스몰비어 영구비어를 생각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