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에어아바타 대리점 사업설명회

소자본 무점포 사업이 가능한 사업

에어아바타는 크기 3미터에서 4미터에 이르는 걸어다니는 초대형 홍보 인형으로 지난 2년간 홍보 이벤트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획기적인 제품이다. 그간 시장 보호와 사업성 확인 차원에서 본사 직접 영업으로 판매 및 임대 사업을 운영해오면서 사업성에 대한 확인을 마쳤고 이제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금년 하반기부터 전국 대리점 체제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 한다.

대리점은 시연을 할 수 있는 최소의 샘플과 장비만 보유 하고 있으면 되므로 사업을 위한 별도의 공간 확보가 필요 없으며 홍보용 대형 인형은 주문에 맞추어 본사에서 직배송 하는 체계이므로 대리점 사업자는 초기 영업에 필요한 제품 구입비 천 만원만 지불 하면 바로 사업을 시작 할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사업이라 여겨진다.

영업의 잠재성이 확인된 사업

에어아바타를 주로 사용하는 타깃인 우리나라 자영업자는 560 만 이며 이중 특히 수요가 집중되는 신규 오픈을 하는 숫자는 어림 잡아 연 평균 100 만 이상으로 집계되어 이들을 타깃으로 영업 활동을 할 경우 적지 않은 대여 및 판매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이고 그밖에 프로스포츠 구단이나 지방자치단체 등도 각종 행사를 위한 사용으로 잠재적 수요를 형성 하고 있다.

독점적인 사업

에어아바타는 이미 국내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며 미국,중국,일본 그리고 유럽에도 특허를 출원한 제품으로 유사한 제품이나 경쟁제품이 나타나기 힘들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사업자마다 성격이 다르지만 특히 지역에 강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고 영업력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되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사업이다. 충분한 사업 영역이 확보 될 수 있고 초기에 일단 거래처만 확보해 놓으면 이후 사업은 대부분 전화 주문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개인, 혹은 적은 인력으로도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임대 및 판매 수익과 인력운영 수익이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나 (1599-4425) 인터넷 홈페이지(www.air-avatar.com) 혹은 오는 8월 29일에 실시하는 사업 설명회 참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