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창업신문, 예비창업자에게 맞춤 창업 컨설팅 제공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점점 심화되는 취업난과 함께 고령화 사회로 발전되고 있는 지금, 사회는 창업을 권하고 많은 이들이 창업을 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자의 대부분이 3년 혹은 5년, 10년 등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생각하지 않은 채 막연한 희망으로 창업한다. 바로 앞에 보이는 수입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창업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고 막연한 기대에 부풀어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열린창업신문(대표 박동열)은 업종선정, 아이템 개발, 상권분석, 프랜차이즈 본사 설립 등의 컨설팅을 도와준다. 예비창업자 본인과 잘 맞는 업종을 선정해 컨설팅을 하는 것은 물론 예비창업자들이 스스로 아이템을 결정할 수 있도록 무점포 1인 창업과 창업특강 및 다양한 유망 창업아이템을 소개하는 무료시식 및 창업설명회, 창업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이템 선정, 적성 찾기, 점포 선정, 상권분석, 자금 확보, 직원관리, 시스템화, 경영자 마인드,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을 예비창업자들에게 쳬계적으로 전달하고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도우며 1대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성공 창업을 돕고 있다.

특히 잘못된 정보와 막연한 기대로 불확실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적성과 자금에 맞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은 물론 불황에도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발생하며 폐점이 없는 검증된 아이템을 소개한다.

열린창업신문 박동열 대표는 “성공한 창업자들은 성공의 비결을 하나같이 앞선 정보와 시장의 흐름을 읽는 감각, 성실함을 꼽는다. 그 뒤에는 철저한 분석과 탄월한 조력자가 있기 마련이다. 열린창업신문은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창업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성공을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은 소위 ‘대박’을 꿈꾸며 열정만 앞서는 안된다. 예비창업자들도 마케팅, 직원관리, 경쟁력 개발 등 세부적인 계획을 그려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열린창업신문은 퇴직자, 여성, 청년층 등 제 2의 인생에 도전하려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창업 후 성공에 이르도록 지원하는 기반구축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열린창업신문의 전국지사에서는 매달 다양한 유망 창업아이템을 소개하는 무료시식 및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창업 후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대행과 홍보대행으로 전국적인 직접 판매망 구축 등의 유통사업, 교육사업 등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