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초 광고 클릭만으로 1인당 12,000원 수익!!!

현금으로 본인의 통장에 입금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CB코인은 이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8천원 코인을 구입하고 10초간의 광고를 본 후, 교환 신청을하면 1만원을 교환 결제해 주는 시스템이다. 마찬가지로 9만원 코인을 판매점에서 구입한 후 10초간의 광고를 보고 교환 신청을 하면 현금 10만원으로 교환 결제가 된다.

이용자가 결제하고 추가로 받은 수익 12,000원(10,000원권 2천원/100,000원권 1만원) 은 CB코인이 광고로 얻은 수익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취하기에 발생하는 차익이다.

운영사가 유치하는 광고는 4천원짜리부터 15만원짜리까지 다양하며, 그 재원을 충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용자가 많아 질 수록 운영회사는 더 많은 광고를 유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CB 코인 사용자들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게 됨으로서 사용자들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현재 추세로라면 CB코인 사용자가 4월달까지 3만명, 올해까지 10만명 이상이 사용 할 것으로 예상된다.

CB코인 사용고객은 충성도가 높아 한번 사용한 고객은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으며, 판매점은 이들 고객을 잘 관리 하므로서 고객이 새로운 고객을 소개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CB코인은 종전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던 채굴과정의 어려움과 높은 접근장벽 그리고 수익 실현을 위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단점을 보완 했다.

특히 현실세계와의 높은 호완성을 가지고 있는 CB코인은 현금, 달러, 엔화, 등 실재하는 화폐로의 교환은 물론 상품권 전자제품,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하는데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상화폐 CB코인을 서비스하고 있는 ㈜SHI파트너스는 국내 투자자로부터 20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투자자는 “CB코인은 기존 모바일 쿠폰과 가상화폐의 절묘한 조합, 광고 시장의 파장을 불러 일으킬 충분한 아이템”이며 “시장의 무궁무진함과 충분히 국내 가상화폐로서 해외 시장을 개척할 것을 확신한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주)SHI파트너스와 열린창업신문은 3월 16일 CB코인 전국 판매점 모집을 위한 MOU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열린창업신문의 전국 지사를 통해 CB코인 판매점을 전국적으로 모집해 나가기로 합의 하였다.

이번 CB코인 사업설명회에 오시는 분들은 광고 클릭 10초의 기적이 여려분들이 생각하는 상상 그 이상의 사업임을 확인하시는 자리가 될 것이다.

CB코인 판매점 모집을 위한 설명회 안내

일 자 : 4 월 3 일 (금요일) 14시 : 00분 ~

인원 : 무료 40명 ( 좌석준비관계로 선착순 예약 )

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50길 11 (논현동 1-5번지) 축전빌딩 2층

(3호선)신사역1번출구 KBL( 프로농구연맹)빌딩 뒤 골목으로 진입, LG25 2층

문의 및 참가신청: 1688-7072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