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0일(목) 대리운전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 스마트폰만 터치하세요!! 대리운전 대박사업의 최강자 전국대리점모집 창업설명회

NFC 기술 적용한 ‘스마트콜’…터치만으로 쉽고 빠르게 대리운전 이용

NFC 기술을 적용한 ‘터치콜’…터치만으로 쉽고 빠르게 대리운전 이용많은 사람들이 친구나 지인 등과 즐겁게 술 한 잔하고 나면 찾는 서비스 중 하나가 대리운전이다. 하지만 정작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해도 막상 전화번호가 생각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 114를 이용하거나 매장 카운터에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전화를 걸고 확인전화를 받는 과정에서 적잖은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다면 단지 터치하는 것만으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놀라운 서비스가 출시됐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물품 결제 시 활용되는 비접촉식 근거리무선통신 모듈인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로 대리운전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2014년 기준으로 연간 4~5조에 달하는 대리운전 시장은 서비스 제공 업체만 해도 약 7천개~10,000개에 달할 정도로 성업 중이다. 하루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콜 숫자만 해도 약 50만~60만 콜에 달할 정도인 대리운전 시장에 NFC 기술을 도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인공은 NFC 기반의 솔루션 업체 (주)판타블로스가 대리운전 System를 개발하였다.

(주)판타블로스가 제공하는 터치콜(Toucjt Call)은 전화를 걸거나 어플을 찾아 누를 필요 없이 업소 테이블, 출입구 등에 부착된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대리운전이 자동 호출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전화번호를 찾거나 힘들게 전화를 걸 필요가 전혀 없으며, 통화 후 확인 절차나 위치 설명도 전혀 필요 없어 쉽고 빠르게 대리운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한 후에는 국세청 서버에서 바로 현금영수증도 자동 발행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재 대리운전 업계는 그 특성상 현금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다보니 탈세 관행이 만연해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터치콜은 계약 업체나 점포 입장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많다. 우선 스마트폰 화면에 업체나 업소에 대한 무료 광고가 자동 노출되며, NFC전자명함을 통한 홍보 효과는 물론 효과적인 고객관리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대리운전 완료 후에는 업체나 점포 명의로 재방문 유도 및 다양한 안전귀가문자를 전송, 고객의 안전한 귀가를 체크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야말로 ‘일석사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판타블로스가 운영하는 터치콜은 현재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대리점 운영자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터치콜 대리점은 제휴를 맺고 있는 다양한 대리운전종사자와 프로그램사를 연결, 대리운전을 요청하는 전화 1콜이 발생될 때마다 본사와 대리점이 수익을 분배한다. 즉, 대리운전 요청 1콜당 센터에 수수료가 발생하는 구조이므로, 한번 설치 후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되는 장점이 있다.

예)수수료 2,000원×업소당 하루 2콜×100개 가맹점×30일=1,200만원

터치콜 대리점 개설 희망자에게는 100개 가맹점 섭외 및 테이블용/벽면용/카운터용/직원용 등 NFC카드 2,200장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가맹점 섭외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실비로 별도 지원한다.

특히 우선적으로 대리점 개설을 하는 사람에게는 원하는 지역을 우선 선점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하고 있어 지역별 선점 센터는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판타블로스 스마트콜 대리점 무점포 1인창업 창업설명회 안내

일시 : 8 월 20 일 (목요일) 14시 : 00분 ~

인원 : 무료 30명 ( 좌석준비관계로 선착순 예약 )

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5번지 축전빌딩 2층

신사역(3호선) 1번 출구 우측 KBL(프로농구연맹)빌딩 뒤, GS25편의점2층

문의 및 참석 예약 : 02)2281-7074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