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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부르는 창업 사례
2015년 09월 19일 (토) 14:45:31 열린창업신문 dong6305102naver.com

실패 부르는 창업 사례

창업! 시도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성공은 누구나의 몫이 아닌 전체 도전자 중 30% 수준에만 주어지는 비교적 난도가 높은 서바이벌 게임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희망을 품고 시작해 좌절의 결론에 도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예비창업자들은 성공보다 실패의 확률이 높을까. 과포화된 시장에서, 이미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과정에 강한 경쟁력을 확보한 기존 자영업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결과라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예비창업자들이 창업하는 과정을 지켜보면 자신의 노력이나 의지와 무관하게 운이 나빠 실패하는 사례보다는 이미 실패를 경험한 예비창업자들의 패인과 비슷한 형태의 창업준비와 운영과 정상의 오류들에 대한 반복적인 전철을 밟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흐름을 분석해 살펴보면 주요 실패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충분한 사전조사와 사전 경험 축적의 부재를 꼽을 수 있다.

잘 알지 못하는 시장에 충분한 노하우 없이 뛰어드는 것은 눈을 감고 전쟁터에 나선 것과 진배없다. 자신이 진입하려는 업종과 시장에 대한 높은 수준의 이해와 최소한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경험을 먼저 축적한 후에 진입해야 한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둘째는 아이템 선택의 실패를 꼽을 수 있다 

트렌드를 역행하거나 쇠퇴기에 접어든 아이템을 선택해 창업을 한다는 것은 수영복을 입고 겨울산행에 나서는 것만큼 위험한 일이다.

셋째로 많은 실패유형으로는 점포선택의 실패를 들 수 있다.

선택한 아이템이나 업종은 대개의 경우 생존성 확보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그에 어울리는 입지의 점포가 필요하다. 기초 수요조사나 잠재고객에 대한 분석 없이 단지 월세나 권리금이 싸거나 적당하다는 이유만으로 점포를 선택하는 것은 동그란 블럭을 네모난 블럭에 억지로 꿰어 맞추려는 것과 다름없다.

넷째 실패유형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별화 전략의 부재다.

창업과 동시에 동일 상권 내에 산재한 많은 경쟁점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차별화 전략은 경쟁력의 가장 핵심 요소이자 필수요소다. 차별화 전략을 갖추지 못하고 창업을 한다는 것은 허름한 운동복을 입고 최신 패션쇼 대회에 나가서 입상을 하겠다는 무리한 발상과 진배없다.

다섯째 실패유형은 지속적인 역량강화와 변화에 대처하는 열정과 노력의 부재나 퇴보다.

빠른 속도로 세상이 변한다는 것은 고객 니즈(needs)의 빠른 변화를 의미한다. 고객의 니즈를 따라잡으려면 수시로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는 촉수를 예민하게 세우고 감지된 변화를 분석하여 빠른 속도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서 적용해야 하고, 그를 위해서는 자신의 역량강화에 대한 중단 없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출처 : 소상공인창업전략연구소 조계범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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