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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 전략을 세워야 성공한다!
2016년 03월 31일 (목) 14:28:28 열린창업신문 dong630510@naver.com

창업도 전략을 세워야 성공한다!

최근 들어 창업시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 오랜시간 동안 경기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구직시장이 취업한파에 몸살을 앓고 있다.

따라서 20대~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창업을 제2의 구직으로 생각하고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창업은 한마디로 자기가 주도하고 노력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힘든 사업이다. 운이 좋아 대박을 내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200% 이상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다 발휘해야 성공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보통 창업을 전쟁이라고 표현한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해본 사람들이라면 동감하는 말이다.

따라서 전쟁에 나가는 사람들은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우선 싸울 무기가 있어야 하고 어떻게 싸워서 이길 것인지에 대한 전략도 필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무기는 하려는 창업아이템이고 전략은 매장을 운영하고 수익을 어떻게 낼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면 직장생활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우선 자신과 궁합이 잘 맞는 분야를 선택해야 한다. 또는 직장생활 했을 때의 경험을 그대로 창업에 연결시켜 일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대부분 창업하면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외식업이 70~80%를 차지하기 때문에 경력과는 상관없이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창업시장에서 1인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를 통한 창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같은 경우도 성공창업을 위한 전략 중 하나다. 경험이 적은 예비창업자는 창업시장에서 가장 이슈화된 아이템 중 자신의 성향과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 다음이 본사의 가맹점에 대한 지원 및 관리력을 살펴봐야 한다. 요즘에는 가맹점과 Win-Win하는 상생전략을 내세우는 브랜드들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매장의 위치를 결정짓는 상권분석까지 총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초보 창업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연령이 적은 20~30대 창업자의 경우는 자금여력이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기청과 같은 창업자금 대출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지난해 정부에서 실시한 창업교육을 이수한 사람의 경우 개인 신용도에 따라 창업에 필요한 자금대출을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40대 이상 시니어창업의 경우 생계나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창업이 많다.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은 적은 편이지만 안정적이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아이템을 찾기가 만만치 않다.

따라서 미리 체험하고 창업할 수 있는 ‘체험창업’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연륜이 많은 60대 이상 실버창업은 가족과 함께 하는 창업을 적극 추천한다.

무엇보다 여러 가지 조건이나 환경을 떠나서 창업에 대한 부담을 많이 가져서도 안된다. 성공창업의 가장 큰 필수조건은 바로 ‘자신감’이기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이 창업은 치열한 전쟁과도 같다. 그리고 과학이기도 하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략을 세워야 적자생존이 심한 창업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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