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목) "코다리 찜 달인"  소자본 창업으로 업종전환 및 기술전수 희망자에게 무료시식 및 창업설명회

맛 있어서 배터지게 행복한“안방손님 ”....

저희 안방손님은 코다리 조림과 생선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서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고 조류독감과 광우병 콜레라 비브리오등이 발생해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건강한 음식으로서 지금 트랜드에 맞고 앞으로 더욱더 건강을 생각하는 식생활로 지속적으로 고객의 폭이 확산되고 자주 찾는 음식입니다.

‘안방손님’은 식사와 간단한 주류를 겸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밥집으로서 소자본으로 창업 할수 있으며 초보자라도 누구나 식당 관리와 조리가 쉽습니다 ”새로운 밥도둑“의 자리를 꿰차고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었다. 코다리의 맛에 배 불러도 절로 손이가고 배터지게 먹어서 못 일어나겠네 라는 소리를 들으며 ‘잘먹었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손님들이 먼저 인사를 건너게 되는 맛있고 행복한 음식이라고들 합니다.

요즘 프랜차이즈가 범람한 환경속에서 어떤 업종을 선택해야 할까라는 고민 속에 빠져들게 되는데 정작 선택 후 가맹점과 본사와의 계약에서 만만찮은 비용에 놀랄 수밖에 없고, 또한, 가맹계약을 맺고 점포를 개설하고 영업을 시작하게 되면 정작 손에 남는 순이익금에 실망과 후회는 시작되고 이거 써라 저거 써라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간섭과 규제는 내가 내 돈 들여 놓고 할 수 있는것이라고는 매장청소하고 손님관리하고 직접적으로 생활을 영위하게 해주는 원가 관리는 이미 책정된 본사의 원가로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사항에 직면하게 되어버립니다.

노력하는 만큼 상실감은 커지고 가맹점을 이어가기 위한 가맹본사를 위한 사업자로 전환되어 허덕이는 하루하루로 건강 잃고 돈 잃고 그제서야 뒤돌아 보며 “빛 좋은 개살구” 였음을 깨닫게 되고 어찌하면 현 상황속에서 최소의 손해를 보며 정리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시작하게 되는게 이땅의 현실입니다.

저희 안방손님은 감히 말 합니다.

저희와 계약자님과의 상생을 넘어선 계약자님의 편에서 계약자님을 위한 도우미의 역할로 계약자님이 후회 하지 않는 사업자로서 당당히 일어 설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당신도 빛 좋은 개살구를 꿈꾸진 않으시겠지요? 현실을 직시하고 들러리가 아닌 나도 당당한 사업주로 사장으로 고객님들이 먼저 인사하고 행복한 밥이라고 말하는 ‘안방손님’. 코다리조림 ,생선구이 전문점에서 가슴 설레이는 인생을 다시 시작 하십시오!!

"소자본으로 성공창업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 무료시식 창업설명회 안내"

일시 : 10 월 26 일 목요일 오후2시~

인원 : 선착순 30 명 (무료시식 및 좌석준비 관계로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설명회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5번지 축전빌딩 2층

신사역(3호선) 1번 출구 우측 KBL(프로농구연맹)빌딩 뒤, GS25편의점2층

문의 및 참석 예약 : 02)2281-7074

참가신청 : www.rgnews.co.kr/event/event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