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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자로의 변신을 위한 몇 가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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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자로의 변신을 위한 몇 가지 조언

어릴 적 대가족 시대에 살아왔던 우리는 언제부턴가 핵가족 이라는 용어를 듣기 시작했고, 또 언제부턴가 4인 가족이란 말을 하게 되더니 요즘에는 ‘1인 가구’라는 용어들이 몇 년째 유행처럼 등장한다.

2018년 새로운 트렌드를 예측하는 다양한 서적들이 출판되기 시작 했고, 그 책들에 등장하는 새해 트렌드의 많은 부분이 ‘1인 가구’의 빠른 증가 속도에 기인한 트렌드 예측 이란 걸 보면 우리 사회가 빠른 노령화와 함께 남의 나라 일로만 알고 있던 ‘1인 가구’ 수의 급격한 팽창 역시 이제는 인정해야 할 사회적 변화 인 듯하다.

말이 그렇지 520만명을 넘어선 ‘1인 가구’는 심각하게 생각해보면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측면에서도 새로운 정책, 새로운 복지 혹은 새로운 가치까지도 필요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리라.

또한 고령화의 여파로 장년층 창업이 어쩔 수 없이 늘게 되어있고 상대적으로 부부창업이나 청년창업의 숫자가 줄게 되어있어 창업시장의 질은 상대적으로 떨어 질 수밖에 없을 것 이란 몇 년 전의 예측들이 맞아들어 가고 있다고 느껴지는 것을 보면 2018년 창업 시장은 또 어떤 새로운 환경에 직면 하게 될 것인가 사뭇 궁금해지기도 한다.

이런 장년층 창업과 노년층 창업은 결국 생계유지를 위한 선의의 의도된 창업이 아니라 선택할 수밖에 없는 비가역적 창업이기에 그 사회적 위험성은 간과 할 수 없는 것이다.

당신이 조만간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혹은 창업하여 사업장을 운영하고는 있으나 부진한 영업성과 때문에 정신적 경제적 공황상태에 빠져가고 있다면, 새롭게 변신하기 위한 적절한 조언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중 그동안의 경험을 근거로 몇 가지 말해보려 한다.

첫째,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눈과 귀가, 미각과 후각이, 주변상권의 변화와 고객 니즈에 대해 누구보다도 더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두 번째, 여러 가지가 아니더라도, 단 한 가지라도 남과 다른 경쟁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적당히 해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임을 잘 알듯이 식당이라면 다른 집보다는 특이한 감칠맛을 가지고 있던지, 배달하는 업종이라면 그 누구보다 빠른 시간에 배달 할 수 있다든지, 서비스업종 이라면 다른 경쟁 업체보다 차별화된 서비스 하나를 더 해준다던지 하는 모방이 쉽지 않은 경쟁력 하나는 있어야 생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은 내가 업으로 삼고 있는 일만 생각하는 몰입의 시간을 가져보라고 조언 하고 싶다. 만약 아무리 많은 시간을 고민해도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용기 내어 주변사람에게 냉정한 시선으로 자신에 대한, 업장에 대한 평가를 받아 볼 것을 권한다. 그 평가가 우호적이든, 비판적이든 고맙게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말이다.

네 번째,더 늦기 전에 다음 사업구상을 해 두라는 것이다. 세상이 빨라져서 금방 질려하고, 어느새 그와 유사한 다른 아이템이 유행하고 그 속도는 계속 빨라져 고객은 더 큰 만족이나 자극을 원하게 되는 패턴의 연속이 것 같다. 평생직장이 없듯이 평생 안정적 수입을 가져다줄 만만한 사업은 이제 기대 할 수 없는 시대 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현명한 눈으로 정확히 읽어내고 있는지를 뒤 돌아 보라고 말하고 싶다. 과연 당신은 당신이 하려는 사업에 대해, 혹은 이미 시작한 사업에 대해 냉정한 안목으로 정확히 읽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당신이 참여하고 있는 시장을.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시스템을.

△당신의 업장이 속해있는 상권을. △당신이 매일 상대하는 고객의 니즈를.

과연 정확히 읽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는 충고를 하고 싶은 것이다.

한번 실패했어도 울분을 감추고 또다시 들어가야 하는 우리나라의 창업시장은 어쩌면 자원이 없는 빈국 국민으로서의 처절한 운명인지도 모른다. 삼인칭 시점으로 바라보면 분명 실패의 반복이 뻔히 보이는데도, 옆에서 말리거나 충고 할 수 없는 상황을 수없이 겪어보았기에 다분히 이론적 이라는 비판을 듣게 될 수도 있으나 왜 똑같은 실수가 계속 반복 되게 되는가를 꼭 한번 짚고 넘어가게 하고 싶은 것이다.

식당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성장한다는 말을 며칠 전 어느 성공한 프랜차이즈 업계 대표를 통해 들었다. 어쩌면 자영업을 준비하는 많은 에비 창업자들이 그 어떤 말보다 귀 기울이고 의미 있게 새겨들어야 할 말이 아닌가 한다. 그만큼 성공적 창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더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한번 더 다가가고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고민하면 단지 꿈이었던 일들이 우리 앞에 선명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 믿어본다. 누구나 이기는 싸움이라면 어쩌면 더는 하기 싫을 것이다. 하지만 철저한 계산과, 실패방지를 위한 여러 번의 시뮬레이션과, 시작하게 됐을 때의 뜨거운 열정이, 당신을 창업의신, 장사의신, 성공의 신으로 안내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이겼을때 느끼는 희열이야 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 일 것이기에 600만 자영업자들의 건투를 빌어본다.

 

- 박종현 성공창업 전략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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