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창업뉴스 부동산 생활&경제 성공&피플 라이프&스타일 창업종합뉴스 독자마당
편집:2018.1.19 금 09:30
> 뉴스 > 성공&피플 > 창업칼럼
     
불경기 창업, 소자본과 무점포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이 더 중요
열린창업신문 dong630510@naver.com

불경기 창업, 소자본과 무점포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이 더 중요

창업 시장의 한 가운데서 느끼는 요즘의 소회는 단 한가지다. 연일 비상이라는 것. 지난 7월 이후 위축된 소비심리가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소비자들의 닫힌 지갑을 열기 위해 업체들 마다 셀링 포인트 찾기에 고심하고 있지만 묘수를 찾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7.7로 지난 7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또, 지난 1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놓은 ‘10월 경제동향’에 따르면 국내 8월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0.8%에 그쳐 올 2월 이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한국 사회가 경제적 호황을 맞았던 적이 언제인지도 가물가물 한 가운데, 불경기 속 창업이 과연 현명한 일인가에 대한 질문이 심심찮게 들어온다. 이 글을 통해 그에 대한 답을 내어주려 한다.

사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호경기와 불경기를 나눠 고민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자신이 창업을 할 준비가 돼 있고 충분한 시장조사와 준비기간을 거쳤다면 거침없이 실행에 옮기면 된다. 아무리 불경기라도 돈을 쓰는 사람은 쓰기 마련이다. 하지만 예비 창업자들은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잔뜩 위축된 상태라는 것에 생각이 고정되어 준비가 다 됐음에도 쉽사리 창업하지 못한다. 창업을 하면 손해를 볼 것 같아 과감한 투자도 망설여진다. 이른바 ‘불경기 창업 포비아’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으로는 불경기 창업 포비아를 극복하기란 힘들다. 그래서 불경기 때 소자본 창업이 빛을 발한다.

창업을 원하는 이들이 불경기를 맞닥뜨렸을 때 보이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돈을 투자하는 것을 꺼리는 것, 몸 쓰는 일을 선호하는 것, 안정적인 아이템을 선호한다는 것 등이다. 이를 방증하듯 불경기에는 무점포, 소자본 창업이 득세를 한다. 토탈 홈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테리어 같은 업체는 불경기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원활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리테리어는 주거 환경을 꾸미거나 건물 보수, 수리 등 토탈 리폼을 제공하는 업체다. 기술형 창업 아이템으로 일반 프랜차이즈 창업과 달리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점포 없이 운영할 수도 있어 고정 비용 지출이 적고 초기 투자비용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불경기 창업에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있다. 기술창업이라고는 하나 본사에서 기술 교육을 시행하기 때문에 망치를 처음 들어 본 사람이라도, 여성이라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어플을 개발해 오프라인 만이 아닌 모바일로도 일거리를 수주할 수 있어 가맹점주들에게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하고 있다.

손해 보기 겁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이다.

이 불경기가 언제 끝날 지 기약 할 수 있는 이는 없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돈을 쓰기 마련이고, 창업을 하려는 이들은 그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아이템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불경기에 소자본, 무점포 창업이 인기라고 하지만 그에 따른 성공과 실패의 가늠은 본인의 역량이다. 이왕 창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마치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절실하게 부딪히길. 아직까지는 돈이 많은 사람도, 운이 좋은 사람도 절실한 사람에게 지는 세상이라 믿고 있으니

ⓒ 열린창업신문(http://www.r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1월24일,31일 해외직구, 역직구,
'프랜차이즈 시스템' 가맹점 소통&#
성공 외식창업 마스터 과정
2월9일(금) 소자본창업, 요즘 뜨고
2월8일(목) 소자본창업 특별해야 살
2월5일(월) 열린창업신문, 성공창업
1월17일,24일 해외직구, 역직구,
2월2일(금) 한우곱창전문점“곱창끼리
2월1일(목) 소자본으로 외식업창업
1월25일(목)두피케어샵 ‘디보쉬’.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에너지경제신문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50길11 축전빌딩2층 (논현동1-5번지)  대표전화:02)2281-7074  팩스:02)2281-7059  
제호:열린창업신문  등록번호:서울다07643  사업자번호 108-81-65892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수범
대표:박동열  운영국장:채수범  회 사 명:(주)상현엠앤지  법인등록증:110111-2997273  광고사업국:여인호
Copyright 2008 열린창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6305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