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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은 저절로 굴러 들어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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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은 저절로 굴러 들어오지 않는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라는 말이 있다. C는 선택(Choice), B는 출생(Birth), D는 죽음(Death)이다. 즉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선택의 연속이라는 의미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 말이 더욱 크게 와 닿을 것이다. 창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선택해야 한다. 특히 아이템 선택은 창업에 있어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의외로 창업 아이템에 대한 고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오늘은 이런 이들을 위해 창업 아이템의 중요성과 아이템 선정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창업 아이템은 창업의 흥망성쇄를 결정짓는 절대적 요소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결정되기도 하며 점포를 내는 위치 역시 아이템 선정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단순히 ‘아. 이것 괜찮겠는데?”라며 아이템 선정을 모닥불에 콩 볶아먹듯이 하는 이들이 있다. 작금의 시대가 아무리 스피드 시대, 스낵컬쳐의 시대라고 해서 당신의 생계가 달린 일인데 그렇게 스피드를 내면 되겠는가. 앞으로의 인생을 좌우 할 중요한 선택인 만큼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갖고 심사 숙고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렇다면 그 심사숙고 하는 과정 속에 어떤 것을 고민해야 하느냐? 우선 내가 잘하는 것을 우선시 하라는 조언을 하고 싶다. 자신이 어느 정도 알고 좋아하는 분야를 선정해야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의 적성에도 맞지 않는 아이템을 붙들고 하루를 보낸다면 그만큼 고역인 인생도 없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느끼기 전에, 고르기 전부터 남보다 먹음직스럽고 자신이 좋아하는 떡을 골라야 한다.

냄비근성은 한국인의 버려야 할 습성 중 하나다. 요즘 같은 경우 메인 상권이 아닌 곳에서도 분기도 아닌 달 기준으로 점포 간판이 바뀌어진다. 일시적이고 즉흥적인 유행 아이템을 쫓다 보면 당신의 점포 간판도 수시로 바뀔 수 있다. 유행이 아닌 유망업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생각만 했던 것과 막상 실전에 돌입해 몸을 부딪혀 보면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진다. 시간적 여우가 있다면 자신이 선정한 아이템을 익힐 단기 아르바이트를 꼭 경험해 보길 바란다. 블로그 글이나 한 명의 설명만 듣고 파악하기엔 당신이 쏟아 부은 돈이 너무나 아깝다. 하나라도 더 배운 다음 창업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발품을 팔아 아이템에 정통해지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은 예비 창업자들이 의지를 가지고 대항해도 좀체 잘 되지 않는 부분이다. 바로 광고에 현혹되지 말라는 이야기다. 광고는 말 그대로 광고다. 그 광고 속에는 과장된 정보가 들어갈 수 있고 우리의 눈과 귀를 멀게 할 달콤한 말들이 숨겨져 있을 수 있다. 단순히 공중파 텔레비전이나 유망한 신문에 광고가 나왔다고 해서 그것을 덜컥 믿으면 안 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정보력을 발휘해 매스컴이 알려주지 않은 그 아이템의 장단점을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글 : 권순만 한국창업능률개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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