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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를 만들어주는 다섯 가지 습관
박동열 dong630510@naver.com

부자를 만들어주는 다섯 가지 습관

1.소득보다 지출이 적다.

2.초점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

3.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한다.

4.필요한 위험은 감수한다.

5.다른 이들과 나눈다.

엘리 케이의 '현명한 경제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중에서 (아인북스, 53~57p)

재테크에 비법이 있을까. 공부, 성공, 운동... 많은 이들이 '비법'을 찾아 헤매지만, 사실 비법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하지만 어느 분야건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은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면에서 미국인인 저자가 정리한 평균적인 백만장자들의 공통적인 습관들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그 '공통점'들은 '비법', '지름길'을 찾는 이에게는 실망스러운, 평범한 내용일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첫번째 습관은 '소득보다 지출이 적다'입니다. 예상대로 너무도 '평범'해보입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습관일 겁니다. 물론 소득과 지출의 '차액 규모'가 중요하겠지요.

실제로 미국의 많은 부자들은 호화로운 저택에서 살기보다는 소박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적으로 드러나는 것보다는 재정적으로 독립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재정적인 독립'... 중요한 개념입니다.

두번째 습관은 '초점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입니다. "초점을 잃지 않는 사람은 승리하고, 산만한 사람은 패배한다." 집중력을 잃지 않고, 긴 안목으로 잠시 스쳐가는 것들을 희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번째 습관은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할 일은 반드시 한다'입니다. 저자가 소개한 한 미국인 부부는 아주 젊어서부터 급여로 받는 소득의 10%를 바로 투자했습니다.

"투자 몫으로 떼어놓은 10% 없이 생활하는 것에 대해서는 놀랄 만큼 빨리 적응하게 됩니다. 그동안 그 돈은 은행에 착실하게 쌓여가는 거죠. 그 돈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쓸 수 없다는 것, 그게 바로 비결입니다."

필요한 일을 기꺼이 했던 그들은 지금 행복한 은퇴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번째 습관은 '필요한 위험은 감수한다'입니다. "돈을 벌고 불리려면 전략적으로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다. 조금 힘에 부치는 일도 때로는 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그렇습니다. 100% 안전하면서 수익률도 높은 투자는 없습니다. 사전에 신중하게 검토하고 계산해보아야겠지만, 결심이 섰다면 위험을 감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다섯번째 습관은 '다른 이들과 나눈다'입니다. 저자는 소득의 10%를 비영리단체 등에 기부하라고 권합니다. 이미 갖고 있는 것을 꽉 쥐고 있기만 하면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 손을 펼 수 없겠지요.

저자가 제시한 평균적인 백만장자들의 공통적인 습관들... 평범해보이지만 결코 나의 습관으로 만들기는 쉽지만은 않은 이 습관들을 눈여겨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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