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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2021.4.21 수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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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시니어 창업이 왜 중요한가!
박동열 dong630510@naver.com

중장년 시니어 창업이 왜 중요한가!

조기 퇴직자가 증가하고 고령화 사회가 가속회되면서 시니어의 오랜 업무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자기 자본력 보유 등을 기반으로 한 '시니어 창업' 생태계가 더욱 중요하다.

특히 우수한 인재 활용과 건강한 사회 및 경제활동을 위해 중장년 시니어의 적극적 활용에 필요한 까닭이다.

중장년 시니어는 이미 중간관리자 이상의 경험으로 사업관리나 위기대응 능력이 충분하다. 오랜 직장 생활을 통해 사업에 힘이 될 인적 네트워크 또한 풍부하여 사업의 성공가능성 및 사업 생존력이 크다.

창업 후 사업 가능성이 있을 때 정부지원자금이나 외부투자에만 의존하는 청년창업과 달리 중장년 시니어는 자기자본력을 활용하거나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사업을 안정화시키고 확장할 수 있다.

하지만 창업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비해 창업의 질과 양적 측면에서 성과는 좋지 못한게 현실이다.

기술 및 지식서비스 기반 창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 중장년 시니어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 기술적 이해를 기반으로 기술 및 지식서비스 창업을 하는 것이 대안이다.

중장년 시니어에게는 오랜 기간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생존력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최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만난 시니어는 대기업 가전 제품 생산과 A/S부문에서 일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방식으로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이고 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의 특허 출원도 마치고 자비로 시제품도 만들었지만 사업화를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시니어에게 정부지원이라는 마중물을 통해 사업화를 도와준다면 산업발전은 물론이고 고용창출의 기대치는 클 수 밖에 없다.

정부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창업을 교육하고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청소년 비즈쿨'은 70~80억원의 예산으로 청소년들에게 창업과정과 기업가정신을 교육한다.

중장년 시니어에게 퇴직 은퇴 이후 창업아이디어를 어떻게 찾을 수 있고 사업화 과정은 어떠하며 정부지원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알려주는 노력이 미흡한 것은 아닐까!

최근 정부는 39세 이하 청년에게 집중되었던 창업지원을 40세 이상 중장년 시니어에게도 확대하는 정책기조를 보이고 있다. 우리 창업생태계가 비로서 올바른 방향을 잡는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한편으로는 중장년 시니어의 창업 역할에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서울 강남에서 만난 어느 투자심사역은 두가지 이유로 중장년 시니어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먼저 '혁신'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혁신'이란 무엇인가! 우리 생활 속에서 문제를 찾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 사업화하는 것이 아닐까!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이나 해외 서비스 카피캣이 혁신이라 주장하기에 많은 청년창업이 성공하지 못하는 까닭은 아닐까!

그리고 나이가 많아 망하면(?) 재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즉 투자자는 '창업자' 또는 '팀'빌딩을 보고 우선 투자하고 사업 아이디어는 처음과 달리 변할 수 있는데 중장년 시니어는 여러번의 사업전환(Pivot)을 통한 사업 지속성이 떨질 것이라는 우려이다.

그러기에 중장년 시니어는 명확한 사업 아이디어를 갖고 한번에 지속 가능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고 그래서 성공가능성이 높은게 청년창업과 다른 점이다.

다시 정리하면, 대부분의 중장년 시니어는 생활 주변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그것을 사업화 하기 위한 정부지원 등의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따라서 이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창업 교육과 창업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노력이 함께하면 우려되는 문제점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이제 우리 사회는 '도전하는' 중장년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새로운 창업 생태계를 위해 모두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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