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은 자동화 기기(Automatic Mechanism) 관련 전기 전자 게임기를 개발 유통하는 회사로써 고객 입장에서 연구, 개발하는 " 4C의 차별화전략 " Customer Value, Cost to the Customer, Comvenience, Communication을 기본 바탕으로 국내외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문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하이테크 솔루션" 기업이다.

현재 게임기 사업의 중심인 "진실게임자판기" 및 "Vending zone" 사업추진 등 다양한 사업 분야로 확대 하여 성장, 발전하고 있다.

연구 개발업무를 기반으로 제품의 단가 및 품질에 경쟁력을 제공하며 고객사의 사업에 큰 힘이 되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참신하고 건강한 비즈니스 마인드" 와 "변화와 혁신" 을 바탕으로 고객이 행복해지는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다.

게임, 자판기 개발 유통업체인 블루원은 국내 대형 Multiplex 영화관 (CGV / Primus / Lottecinema / Cinus) 과 긴밀한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회사로써, "진실게임자판기" 사업 및 극장 內 Vending zone(벤딩존)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업체이다.

블루원 "진실게임자판기" 사업은 각 개개인의 고유한 기(氣)를 이용해 재미있게 자신의 현재 상태와 적성, 연인간의 애정지수 (궁합), 친구들의 우정지수를 화면으로 보여주고 이를 프린터로 출력해 주는 게임자판기로 이미 수익성 부분에서는 정평이 나있다.

소자본 아이템 2대기준 98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한 "진실게임자판기" 사업은 한달에 2~3회 방문으로 관리가 이루어지는 아주 간단한 투잡 아이템으로 현재 전국 영화관 대형 유원지 등과 장소계약이 끝난 상태로 특별한 관리 없이 창업이 가능하여 게임기에 익숙한 10~20대 겨냥한 신개념 창업아이템이다.

블루원에서는 장소섭외 뿐만 아니라 설치사후 A/S까지 본사의 완벽한 지원을 통하여 창업에 경험이 없는 창업주들에게 안정된 수익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자판기 게임기를 한 곳에

최고의 수익

블루원은 대형 Multiplex 영화관과 유기적인 관계로 Vending zone(벤딩존) 사업을 하고 있다. 벤딩존 사업은 극장 內 로비공간을 최소 5평~30평까지 임대해 경쟁력 있는 게임기 및 자판기를 설치해 수익을 올리는 아이템이다.

이는 극장은 유효공간을 살려 수익성과 고객의 재미와 편의를 제공해 주어 벤더(Vender)사와 Win Win 하는 아이템으로 로고 조이풀(Joyful)을 내세워 블루원만의 컬리티 있는 인테리어와 기술력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다. 안정적이고 고수익인 "진실게임자판기" 사업과 "Vending zone" 사업 불황의 시대에 꼭 도전해 볼만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박현주 기자

skssns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