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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2021.10.22 금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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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운삼 기칠
박동열 dong630510@naver.com

창업은 운삼 기칠

일의 성패는 운이 7, 노력이 3을 차지하는 것이어서 결국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뜻으로, 중국 괴이 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는 포송령의 '요재지이(聊齋志異)'에 관련내용이 실려 있다.

한 선비가 자신보다 못한 자들은 버젓이 과거에 급제하는데 자신은 늙도록 급제하지 못하여 옥황상제에게 연유를 따져 묻자, 상제는 정의의 신과 운명의 신에게 술내기를 시키고, 정의의 신이 이기면 선비가 옳은 것이고, 운명의 신이 이기면 세상사가 그런 것이니 체념해야 한다는 다짐을 받았다.

결과 정의의 신은 석 잔밖에 마시지 못하고, 운명의 신은 일곱 잔이나 마셨다. 옥황상제는 세상사는 정의에 따라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운명의 장난에 따라 행해지되, 3푼의 이치도 행해지는 법이니 운수만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로 선비를 꾸짖고 돌려보냈다.

창업은 어떨까? 운삼기칠(運三技七)이라고 확신한다. 모사재인이요 성사재천이니 세상사 운의 작용을 전적으로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면 엄청난 노력과 투자가 요구되는 창업은 당연히 노력에 비례하여 성패가 결정되는 것이 섭리라 할 것이다.

새해가 되면 장소는 달라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부분 한해의 운세를 점치고 복을 비는 것이 민초들의 소박한 바람이지만, 예비창업자들은 운삼기칠을 명심하여 너무 운에 매달리지 말고 꾸준히 한 가지 목표에 매진하여 마침내 큰일을 이루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가르침에 따라, 우보(牛步)의 행보로 기필코 성공창업을 이루어 노력이 수반되는 복과 운을 누리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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