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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2021.10.22 금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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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대한 모든 것
박동열 dong630510@naver.com

창업에 대한 모든 것

1. 왜 창업인가?

소자본 창업은 말 그대로 적은 자본으로 창업을 하는 것이다. 적은 자본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자신이 있는 일을 하면서 수익을 발생시키고 그것을 통해 내 삶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단순히 호구지책이나 먹고사는 방편으로 창업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창업은 쉽다.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한 분야의 전문가 보다는 다방면에서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 것이 훨씬 유리하다. 소자본 창업자는 종업원과 경영자의 역할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

성공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엄청난 부를 쌓을 수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조직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과 고생을 하더라도 그 대가는 바로 내 것이라는 것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고 있다. 창업으로 오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이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고, 상황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2. 창업의 의미 - 창업은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창업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지만 취업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건전한 창업문화를 형성해 가는 시작이 될 것으로 본다. 즉, 일자리를 찾는 것으로 출발하되 그 방식이 취업과 다르다 식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창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다.

창업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시작은 완벽한 준비와 대비를 전제로 해야 한다. 그러나 창업을 꿈꾸는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을 돈버는 방법 정도로 생각한다. 여기서부터 문제는 시작된다. 돈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돈이 창업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창업에 관여한 많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것으로 고객을 유인했으며, 돈을 벌면 된다는 식의 창업관행을 만들면서 창업 붐은 일었지만 역기능도 만만치 않다.

창업을 해서 대박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얘기가 매스컴을 통해 전달되면서 창업을 하면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다는 낙관론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창업은 내 일자리를 내가 마련한다는 것에서 출발을 해야 한다. 그러면 당연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맞고 내게 맞는 아이템이나 업종을 골라 창업을 해야 한다. 이제 창업은 철저히 나 중심으로 이해되고 분석되고 판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3. 창업의 4요소

창업에는 4가지 요소가 있다. 즉, 창업자, 아이템, 창업자금, 상권이다. 이 4가지 요소는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각 요소의 필요충분조건이 맞는 창업이 바람직하다. 즉, 창업자에게 맞는 아이템과 아이템에 맞는 상권 그리고 그 상권 입점 가능한 창업자금이 있어야 한다.

4. 창업자 - 나를 알면 반은 성공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창업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성공 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업종으로 장사를 하더라도 누가 운영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창업자는 쉽게 말해 점포를 직접 운영해야 하는 당사자를 말한다.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즉,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성찰이 부족하다는 말이다.

대부분 ‘하면 되지 뭐’ ‘돈버는 일인데, 왜 못해’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시간과 돈이 문제다. 먼저 창업자는 자신이 창업을 해도 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창업은 실패 확률이 높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충분한 교육을 받았지만 실제로 영업 시작 1개월 만에 점포운영을 포기한 사례도 있다. 창업자 자신에 대한 분석이 부족한 데서 오는 현상이다. 창업은 돈만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기가 막힌 아이템이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창업자 자신이 창업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점검하고 준비해야 한다.

5. 아이템 - 내 몸에 맞아야

아이템은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다. 무엇을 팔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으로, 업종을 말한다. 이는 창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관건이다. 보통 아이템을 결정할 때 장사가 잘 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그러나 장사가 잘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먼저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창업자와의 적합성이다.

기본적으로 본인감당 할만한 아이템을 선정한다고는 하지만 그 보다는 창업하고자하는 시점에서 잘되는 업종에 올인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창업을 하게 된 동기를 조사해보면 친구나 지인의 소개로 창업을 하는 경우가 언론매체나 인터넷을 통한 아이템 선정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적성이나 능력 등을 고려하기 보다는 그저 ‘남이 해서 잘 된다’고 하니까 ‘나도 하면 되겠지’ 라는 식으로 업종을 선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 창업자가 오랫동안 즐겁게 할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나의 유망아이템이다.

6. 상권

‘상권이 반이다.’ 라고 할 만큼 점포 창업에서 상권은 중요하다. 그래서 모든 창업자들은 A급 상권에서 시작을 하려한다. 그러나 A급 상권의 점포는 점포 임대비용도 비싸고 권리금도 엄청나다. 이런 상권은 권리금만 1억이 넘는다. 창업자금이 부족하면 자기가 희망하는 상권에서 장사를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상권은 크게 역세권, 대학가 상권, 오피스 상권, 아파트 상권, 주거 밀집상권, 복합 상권 등으로 나눈다. 상권이 좋다고 해서 어떤 상품을 판매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 상권에서도 입지 즉 점포의 위치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고 입지에 맞는 업종이 다 다르다. 이것을 찾는 것이 내게 맞는 상권을 고르고 점포를 선택하는 것이다.

A급 상권이라 해서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C급 상권이라 해서 다 망하는 것도 아니다. 각 상권마다 점포 위치 크기 업종 그리고 투자자금 등의 요소를 따져서 가장 효율적인 것을 선택하는 합리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7. 창업자금

“창업자금 990만원” 이라는 광고를 본적이 있다. 990만원으로 가능한 창업아이템이 어떤 것이 있을까 답답하다. 이런 경우 그 속을 파보면 실상을 전혀 다르다. 창업에는 반드시 돈이 든다. 또 들어야 한다. 그런데 부당하게 지불한다거나 아니면 쓸데없는 곳에 낭비하는 것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중요하고 이것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창업자금은 총투자비용의 70%를 자기자본이어야 한다. 여기서 자기자본이라 함은 그 돈이 없어도 당장 사는데 지장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자금을 의미한다. 자금 없이는 창업은 불가능하다. 창업을 준비한다면, 자금계획부터 세워야 한다.

자금이 부족하면 선택한 업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권, 점포 크기, 브랜드 선택 등으로 창업의 규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족한 자금을 무리하게 차입해서 시작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다. 1억이 창업자금이면, 최소 7천 만 원은 자기자본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 자금은 541 법칙으로 집행하는 것이 좋다.

8. 창업자금의 541법칙

541법칙은 가장 효율적인 자금 활용 계획이다. 즉, 점포임대비용으로 50%, 시설 및 집기 구입비용으로 40% 그리고 나머지 10%는 운영자금으로 집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말이다. 1억으로 창업을 할 경우 점포는 5,000만원으로 얻어야 하고 4,000만원으로 인테리어, 기타 집기구입이 가능한 지를 따져 보면, 업종이나 상권을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이 법칙은 독립창업으로 진행 할 경우이고 프랜차이즈로 창업할 경우에는 이 법칙은 달리 적용되어야 한다. 프랜차이즈는 기본적으로 창업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입하기 때문에 그 비용이 많이 든다. 직접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을 프랜차이즈 본사에 지불하는 것이므로 따지고 보면 투자비용이나 마찬가지다.

점포비용이 많이 드는 업종이 있는가 하면 시설비가 비중이 높은 아이템도 있다. 5000만원이면 신도시 신축 상권에서는 1층 10평 규모의 점포를 얻었다면 10평으로 수익성이 보장되는 업종을 접목시켜야 한다. 반대로 2000만원에 점포를 얻을 수 있는 상권이라면 마찬가지로 4000만원으로 점포꾸미기가 가능한 크기와 업종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일을 진행하다보면 이 법칙이 정확하게 지켜지지 않는다. 하지만 자금계획의 기본은 알고 있어야 리스크를 줄일 수가 있다. 특히 1억원 이라는 자금으로는 더욱 그렇다. 점포구입비용이 6-70%를 차지하지만 투자가치나 점포 운영 수익으로 그 부분을 충당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야 하며, 다른 부분에서 비용을 줄일 수가 있는지를 따져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9. 창업시기 - 준비가 마무리된 때가 굿 타임

창업에 필요한 사전 준비가 끝났을 때가 창업 시기이다. 여기서 사전준비라 함은 창업자에 대한 분석, 아이템 선정, 창업자금 조달 등에 대한 계획을 말한다. 이것이 끝이 나면 창업을 본격으로 시작해도 된다. 그러나 대부분 오픈 시기를 창업시기로 보기 때문에 그 업종의 성수기에 맞춰 창업을 하려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창업은 빨리 벌고 빨리 사라지는 것이 아니어야 하기 때문에 점포 오픈 시기는 성수기 3개월 전이 적당하고, 창업 준비는 그 업종의 성수기 6개월 전에 적당하다고 본다. 창업은 준비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이 정상이다. 오픈 시기를 성수기로 맞춰 서두르면 우선은 이익인 것처럼 보이나 결국엔 득보다 실이 많다.

오픈 시기를 업종의 성수기 3개월 전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점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몸에 익혀 제대로 된 고객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고정고객을 확보해 가는 가장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픈과 동시에 대박을 기대하기 때문에 그 아이템의 성수기에 오픈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바로 창업을 돈버는 목적으로 보는 관행 때문이다.

10. 창업형태

어떻게 창업을 할 것인가? 막상 하려고 하면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서 2-3년씩 아이템만 찾고 다니는 이들도 적지 않다. 간단하다. 직접 점포를 오픈하던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이용 하던가 이다. 전자가 독립 창업이고 후자가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전자는 자기만의 노하우나 비즈니스 모델이 있으면 도움을 받아서 창업을 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반드시 창업 전문가나 경험이 있는 지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순조롭게 진행하면 창업비용을 20-30% 절감할 수 있다. 그러나 자칫 준비가 소홀하면 비용이 더 든다.

후자는 창업 초보자들에게 유리한 창업형태다. 그러나 비용이 비싸다는 것이 흠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 방법이 훨씬 유리하다. 프랜차이즈가 모든 초보 창업자들의 대안은 아니다.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느냐가 중요하다.

11. 창업하기 전에 따져보자

창업을 하기 전에 먼저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두려움을 버리는 일은 자신감을 갖는 것과 같다. 자신감을 가지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한번 시작했으면 최소 5년은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남이 성공하니까 나도 하면 된다는 막연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동일한 업종을 동일한 장소에서 운영자에 따라 성공 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장사다. 전문가의 조언이나 상담은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특히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하여야 한다.

가족의 동의를 반드시 구해야 한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예’라고 할 수 있는 준비가 있어야 한다. 업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많은 노동을 요구하기도 한다. 건강은 필수적으로 챙겨야 하는 항목이다.

12.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창업 초보자인 경우 막상 창업을 하려면 막막하기 그지없다. 이런 경우 우선은 창업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결정을 해야 한다. 그냥 막연하게 좋은 거 있으면 해 보지 뭐 하는 식으로 접근했다가 세월만 허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는 2-3년씩 창업에 대해 강의도 듣고 책도 보고 박람회 사업설명회를 다니면서 얻은 정리 안 된 정보만 가지고 있는 이들도 있다. 그런 정보들이 오히려 자신의 결정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준비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계획 없이 준비하기 때문에 시간과 기회를 놓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창업을 하기로 결심을 했으면 우선 시간 계획부터 세우자. 현재 자신의 상황을 고려해서 1년, 아니면 2-3년이라도 관계없다. 업종 선정이나 주변정리 그리고 창업자금 확보 등을 고려해서 말이다. 그 계획에 의해서 창업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창업의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 즉, 무엇을 할 것인가이다. 내가 즐겁게 그리고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서 먼저 창업이나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등 생활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창업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창업이란 무엇인가에서부터 꼭 해야 하는가? 다른 대안은 없는가?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는가? 에 대한 진지한 자문이 있어야 한다. 이 과정을 거쳐야 준비가 제대로 이뤄진다.

이 과정을 거쳤다면 다음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정보는 손쉽게 얻을 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창업도서 하나 정도는 사전에 읽은 후에 정보를 얻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의 성공사례만 보고 막연한 상상만 하거나 유행하는 아이템에 헛된 꿈만 꾸는 실패하기 쉬운 유형으로 빠지게 된다. 서두른다고 내게 맞는 정보를 쉽게 구해지지는 않는다. 천천히 접근해야 한다. 특히 초보자는 그렇다.

창업정보는 맘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가 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신문과 방송 등 언론 매체와 인터넷이다. 하지만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정보를 얻고 이를 분석하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음 방법을 골고루 활용하는 것이 좋다.

13. 창업박람회

창업박람회는 창업 가능한 아이템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박람회는 창업의 흐름이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전에 박람회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좋다. 참가 업종이나 업체 규모 등을 파악한 후에 방문하는데, 여의치 않으면 박람회장 입구 비치된 게시판을 통해 전체 참가 업종이나 배치도 등을 미리 보고 구체적인 관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백화점 아이쇼핑하듯이 그냥 구경만하다가 시시코너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데, 창업을 생각하고 박람회를 간다면 이런 식의 관람은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효과가 없다. 사전에 관심분야를 선정해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상담을 받을 때는 업체의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메모해서 질문하고 그 답을 얻는 것이 효과적이다.

** 체크리스트 ( 브랜드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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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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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현황 및 업종전망 업종 사이클 즉,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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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담 브랜드의 특징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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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상권 주요 타깃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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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형태 및 크기 적정 점포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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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비용 표준형 기준으로 비용 확인(본인의 창업비용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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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원자재 비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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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성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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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의 자율권 본사 관리가 획일적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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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리모델링이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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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공급 부분적으로 개별매입이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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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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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업설명회

사업설명회는 프랜차이즈 본사나 창업컨설팅 회사에서 수시로 신규 사업이나 기존 사업의 확장을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이는 자사 브랜드의 우수성과 차별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주로 우호적인 정보를 위주로 강의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다.

맹목적인 브랜드 홍보보다는 창업컨설턴트의 강의와 점주 강의 등을 곁들여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현장 체험을 하는 경우도 있다. 사업설명회는 비교적 객관적인 시각에서 참여하는 것이 좋다. 사전에 이런 정보 없이 참석했다가 쉽게 가맹을 결정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한다. 창업 박람회 체크리스트를 활용해서 체계적으로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15. 창업자의 조언 및 지인 소개

유경험자의 조언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 대부분 기존 창업자들은 흔쾌히 창업을 권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책임을 지기 싫은 경우이고 또 하나는 또 다른 경쟁자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창업자들은 지인들의 권유에 의해 창업을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그 이유는 지인에 대한 믿음이 정보의 신뢰성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믿을 만한 사람이 적극 추천을 하면 일단은 고려 해 볼만하다. 실제로 동일한 업종을 가족이나 친구들이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남이해서 잘되니까 나도 하면 되겠지’라는 조금은 안일한 생각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가 현실적으로 많이 존재한다. 이런 경우 실제로 창업 후 자신의 기대만큼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본인의 운영 미숙을 탓하기 보다는 주변에서 이유를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서 소자본 창업시장이 기반을 잡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찾을 수가 있다. 주변 창업자의 조언이나 지인의 소개는 가장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고 창업자 자신의 경우에 국한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그대로 믿어서는 곤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16. 프랜차이즈 업체방문

업종이 선정 되면 관련 업체를 직접 방문에서 정보를 얻는데, 최종적으로 방향을 결정하는데 꼭 필요한 단계이다. 방문 시 질문내용을 메모하는 것이 좋고 그 질문에 대한 답 역시 기록해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 경우 방문자의 대부분은 “ 1. 얼마 드는지 2. 얼마 버는지 3. 어디서하면 좋은지”에 대한 질문 이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이 부분에서만 충족이 되면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아이템을 소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얻는데 질문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나는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고 이런 경험들이 있고 이런 약점이 있다. 할 수 있겠는가? 무조건 할 수 있다는 업체는 일단 유보해야 한다. 해도 되는 이유와 해서 안 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는 곳이라면 기본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을 하고 다음 단계로 질문을 옮겨가는 것이 좋다. 내용은 창업박람회 관람 시 사용했던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서 좀더 구체적인 내용까지 접근하면 된다.

17. 추진력이 성공의 열쇠

창업에 관한 정보를 얻었으면 다음은 구체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해야 하며, 그 아이템이 사업성이 있는지 시장 조사를 해야 한다. 시장 조사는 전문 기관에 맡기거나 아니면 전문가의 조언을 얻는 방법이 있다. 시장 조사를 통해 아이템의 시장성이 검증 되었다면 사업의 형태를 결정해야 한다.

즉, 프랜차이즈로 할 것인가 독립창업을 할 것인가이다.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에는 프랜차이즈가 유리하다. 다음은 점포를 구하고 인테리어를 하고 필요한 집기비품을 구입하고 최종점검을 거쳐 오픈을 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진행 절차이다. 모든 과정을 본인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으면 최상의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창업자 자신의 개인적인 사정을 충분히 고려해서 시작해야 한다. 이런 상황을 무시하고 그저 돈이 되는 것만을 창업의 최우선 목표로 두고 했다간 돈 보다 더 큰 것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18. 살던 곳에서 하라

점포는 집에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다. 실제로 상담을 해보면 아직도 체면 때문에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장사를 하고 싶어 하거나, 장사가 잘되는 곳이면 어디든 상관이 없다고 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창업은 창업자체 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운영해서 매출을 올리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는 점포 운영에 집중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외부적인 여건으로 점포운영이 방해를 받을 수도 있고 크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데, 이것이 바로 점포의 위치다.

집 가까이 있으면 아이들도 쉽게 돌 볼 수 있고 아는 사람들이 편하게 올수 있어 운영에 크게 보탬이 된다. 굳이 상권을 따라 가겠다면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들이 어리다면 이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실례) 식당을 운영하는 이씨는 부천에 살면서 일산에 점포를 얻었다. 집과의 거리는 자동차로 30분 정도 이 정도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개업을 했지만 막상 개업을 하고 보니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불황에 종업원의 수를 늘리기는 어렵고 부부가 힘을 합해 점포를 운영하다보니 아이들이 문제였다. 결국 이씨는 부천에서 일산으로 이사를 했다. 그리고 오랫동안 살던데서 하는 것이 고정 고객 확보나 점포 운영에 전념 할 수 있기 때문에 집과 점포는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다.

19. 영업시간을 확인하라.

창업이 영업시간을 확인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이는 상권분석이나 점포 선정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자면 밤 시간이 주 영업시간인 업종인 경우에는 퇴근 후 직장인들이 빠져나가는 오피스 상권보다는 밤 시간에 귀가 고객이 많은 주거 밀집 상권이 유리하다.

업종에 따라 영업시간이 각각 다르다. 세밀하게 분석하면 시간대별로 나눠 마케팅 계획이나 창업전략을 수립해야 하겠지만 크게 낮과 밤으로 나누는데, 여성이나 밤에 활동하는 것이 힘든 경우에는 밤에 주로 영업이 이뤄지는 업종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생활에 리듬이 깨어 질 뿐 만 아니라 실제로 여성들이 하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부부창업일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주부 창업일 경우에는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특히 이 경우에는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으니 특히 조심해야 한다.

=> (실례) 50대 초반의 이씨. 비교적 여유롭게 살아오던 그녀는 자주 가던 생맥주 전문점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다. 자금의 여유가 있던 그녀는 비교적 쉽게 점포를 구하고 점포를 오픈했다. 그러나 오픈 1개월 만에 점포 운영을 포기하고 총투자비용의 50%를 손해 보면서 점포를 매각했다. 이유는 손님 자격으로 늦은 시간 맥주 한잔 하러 갈 때와 달리 주인입장에서 밤늦게 까지 장사를 하다보니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다. 생활의 리듬이 바뀌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던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오고 체력적으로도 견디기가 어려웠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더군다나 아이들을 돌봐야하는 30-40대 주부인 경우에는 반드시 영업시간 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운 뒤에 시작을 해야 한다.

20.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업종이 좋다.

창업 중에서 가장 바람직한 창업이 바로 기술창업이다. 다른 말로 커리어 창업이라고도 한다. 자기 자신만의 기술을 활용해서 돈을 버는 것을 말한다. 뜨개질을 잘한다면 손뜨개 전문점, 꽃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플라워 샵, 음식솜씨가 뛰어나다면 음식점, 대인관계나 화술이 좋다면 판매업종이 유리하다.

그런저런 기술이 없다면, 배워야 한다. 준비하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자기 것을 만들어 창업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충분히 소화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찾아야 한다. 당연한 얘기를 하느냐고 반문을 하겠지만 실제로 창업실패 요인 중에서 업종선정이 잘못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보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실례) 취미를 사업으로 승화시킨 송씨의 경우가 그렇다. 송씨는 IMF직후 취미로 하던 손뜨개를 가지고 정보제공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바늘이야기’라는 브랜드로 전국에 100여개의 가맹점을 가진 어엿한 사업가로 변신을 했다. 손뜨개는 주부들이라면 쉽게 배워서 할 수 있는 일이다. 문제는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를 개발하는 노력인데, 이는 근본적으로 적성에 맞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일이다. 송씨는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손뜨개로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간 것이 성공의 요인으로 본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였기에 지칠 줄 모르고 매진했고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처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벌수 있는 창업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을 보여준 가장 좋은 예이다.

21. 가족의 동의를 얻어라

창업은 반드시 가족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만약 가족이 극구 반대를 한다면 그 아이템은 포기하거나 재검토 하는 것이 좋다. 창업자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솔직해야 하고 스스로를 정확하게 판단해야 하는데, 막상 일을 진행하다 보면 정해 놓은 업종에 자신을 맞춰가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향은 우선 창업 전에 가지는 지나친 열정으로 인해 자기 자신에 대한 판단이 흐려지면서 무작정 밀고 나가기 때문이다. 이때는 주위에서 아무리 조언을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나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가족에게 자문을 구하고 동의를 얻어야 한다. 창업은 나 혼자 만의 일이 아니고 창업 후 벌어지게 될 여러 가지 상황에서 가족이 가장 큰 우군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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