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창업뉴스 창업마케팅 프랜차이즈정보 창업과사람 창업아이템 정보 창업가이드 독자마당
편집:2022.1.20 목 17:07
> 뉴스 > 마케팅정보 > 상권/입지
     
성공창업을 위한 상권분석과 창업의 관계
창업신문 dong630510@naver.com

성공창업을 위한 상권분석과 창업의 관계

입지전략의 포인트

상권이나 입지의 단면만을 보고 창업한 후 폐업하거나 업종을 전환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벤처 사무실이 밀집되어 있던 지역에 소자본으로 샌드위치 가게를 오픈했던 S씨는 1년만에 가게를 접었다. 벤처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요기 꺼리를 판매하면 장사가 될 것이라는 확신과는 달리 영업에 어려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손님들이 어느 정도 가게를 방문해 단골이 될 만하면 사무실이 망하곤 했다. 새로운 회사가 들어오고, 또 망해서 나가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단골을 확보할 수 없었다.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는 것도 한계를 느끼게 된 창업자는 결국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폐업을 결정했다. 오피스 상권이라는 특성만 생각했지, 지속성과 유동성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했던 결과다.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성공요소를 물어보면 흔히 자본, 아이템, 경영자 마인드, 음식 맛, 상권 등을 꼽는다. 그러나 이것은 창업의 기본적인 요소이지 성공 요인이라 보기는 어렵다.

상권(입지)이 창업을 성공하는 중요 요소라 할 수 있다. 상권이 좋아야 좋은 상점들이 모이고, 좋은 상점들이 모여야 구매력이 있는 고객이 몰리고 지속적인 좋은 상권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좋은 상권에 있다고 해서 선택을 잘 한 것이라고만은 볼 수 없다. 왜냐하면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종로, 명동, 강남 등은 꼭 좋은 상권이라고 표현할 수 없다. 이들 상권 안에서도 한 해 30%정도가 업종 전환을 하고 있다. 이것은 상권을 따지기보다 주먹구구식으로 창업을 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주요 상권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상권 내 고정고객이나 유입되는 고객의 성향에 맞는 적정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상권을 조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통행량, 접근성, 가시성, 경쟁점 등은 물론, 향후 나타날 수 있는 상권의 쇠퇴와 번성까지 세세한 면을 살펴야 한다. 그러나 실제 아이템을 선정하고 창업비용을 따지다 보면 자신이 바라는 점포를 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좋은 상권이란 무엇이며, 선정 기준은 무엇일까.

첫째, 유동 인구에 의존하면 곤란하다. 유동 인구가 창업에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나, 유동 인구의 흐름만 믿고 창업을 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유동 인구의 흐름보다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유사한 아이템들의 접객 수(타겟고객 수)를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상권 접근성이 용이한지를 살펴야 한다. 고객은 걷기를 싫어하여, 일부러 찾아다니는 것은 극히 소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고객은항상 게으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셋째, 현재 상권이 성장 가능성과 잠재능력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성장 가능성과 잠재 능력을 찾으려면 입지 주변의 인구증가와 접객 시설의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정확하다. 현재 운영되는 점포들의 평균적인 운영기간이 길고, 매물로 나와 있는 점포수가 적다면 좋은 상권이라고 봐도 된다.

넷째, 경쟁 점포의 규모와 수를 파악해야 하며 향후 경쟁점이 들어설 여지도 감안해야 한다. 현재 영업을 하는 경쟁 점포가 브랜드력이나 규모면에서 자신보다 앞선다면 아무리 좋은 상권이라도 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가시성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보통 점포를 알리는 데는 최소 3개월 이상이 걸린다. 대부분 사람들이 점포 운영비용을 많이 가지고 창업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시성이 떨어진다면 그만큼 많은 홍보 기간이 소요된다. 이것은 자금력에서 상당한 위험 요소가 따른다.

여섯째, 수익성과 더불어 사업타당성도 따져봐야 한다. 가능한 추정 매출액을 산출하고 수익성을 분석하여 수익에 비하여 점포 임대료가 비싸다거나 비용의 과다 지출로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사업을 지속하는 것은 어렵고 결국 폐점의 길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곱째, 만약이라는 전제를 두는 것이지만 창업이 뜻한 대로의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퇴점이나 업종전환이 용이한 상황이 되어야 한다.

창업자들은 대부분 실패한다는 가정을 두는 것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데 창업은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것임을 냉정히 인지해야 한다. 성공창업을 위해서 최선의 선택과 준비를 하지만 만약 잘 못되었을 경우 쉽게 퇴점을 할 수 있다면 다시 창업을 할 수 있는 재기의 기회를 엿볼 수 있지만 퇴점이 어려워지고 사업운영 또한 어려워지는 상황이라면 투자된 창업자금도 소진되고 재기의 여력마저 없어지게 된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상황이 되겠는가?

예를들면, 점포의 임대료나 권리금이 상권 내 타 점포에 비하여 비싸다면 양수자의 선택의 폭이 좁아지게 될 것이고 손해를 감수하지 않는 다면 어려운 지경에 처할 수도 있고, 또한 입지의 상황이 좋지 못하여 업종선택이 제한된 곳이라든지 점포의 규모가 너무 넓거나 좁아도 퇴점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창업자들은 상권분석 시 이 점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상권에 적합한 아이템, 아이템에 맞는 상권과 입지를 선택했을 지라도 이것도 만약이지만 기대했던 성공창업을 이루지 못할 경우 차선책을 준비해두는 것도 지혜로운 창업자세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러한 종합적인 창업전략을 구사하는 데 창업자 혼자서 감당한다는 것은 무리일 수 있을 것이다. 몇 년하고 말 창업이 아니라면, 치고 빠지는 투기적인 창업을 생각하지 않는 다면,부디 창업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지원을 얻어낼 수 있는 성공창업 파트너의 관계를 맺어 놓는 인맥관리도 성공창업의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창업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열린창업신문(http://www.r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중기부, 국내 최대 창업기업 축제 '
어떤 사업이 좋을까…소비층 넓은 대중
'코로나 불황'에 "30년 노하우도
소자본 창업, 상권분석이 중요하다
긍정의 습관_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경쟁 음식점과의 차별화전략은 디자인에
2022년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자영
벼랑 끝 자영업자들…"더 견디기 힘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선지급 신청…55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무점포, 무재고 1인창업 ”나도 사장...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부자되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남...
프랜차이즈 및 창업 컨설팅 사업을 함...
첫 달부터 무조건 수익납니다!!시간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에너지경제신문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50길11 축전빌딩2층 (논현동1-5번지)  대표전화:02)2281-7074  팩스:02)2281-7059  
제호:열린창업신문  등록번호:서울다07643  사업자번호 108-81-65892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수범
대표:박동열  운영국장:채수범  회 사 명:(주)상현엠앤지  법인등록증:110111-2997273  광고사업국:여인호
Copyright 2008 열린창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6305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