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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고 설립 추진…학주복합교육센터도 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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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고 설립 추진…학주복합교육센터도 짓겠다"

양새롬 기자 = 6·1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최보선 후보가 삼성이나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제휴해 창업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보선 후보는 2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단 초청 기자회견에서 "유치원은 놀게 하고, 초등학교는 기초지식과 인성을 가르쳐야 하고, 중학교는 적성을 찾게 해줘야 하며, 고등학교는 진로를 선택하도록 해줘야 한다"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최 후보는 "관악구에 과학전시관 빈 터가 놀고 있어 여기에 설립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또한 창업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창업해야 할 때 재정적인 지원을 도와줄 지원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늘고있는 것과 관련, 기초학력책임제를 실시하고 학급에 보조교사를 투입하겠다고 했다. 또 11개 교육지원청이 각각 우수교사와 학원 우수강사를 초빙해 학년, 과목별로 교육컨텐츠를 개발하게 한 다음 이를 각 학교에 배포해 교육격차와 사교육비를 줄이겠다고도 했다.

이른바 학주복합교육센터 프로젝트도 내놨다. 노후된 사립학교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학주복합교육센터를 지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을 넣고 7층 이상은 주거환경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 안전이나 범죄 등 우려에 대해서는 "해당 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가정에 한해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자의 자격을 제한할 것"이라면서 "그런 일들이 전혀 있지 않도록 보안관을 배치한다든지 부수적인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교육사다리기금 1조원을 조성해, 내년부터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겠다고도 공약했다. 학생이라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유치원 입학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안심하고 학업에 매진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Δ친환경식재료 80% 이상, 잔류농약 320종 사전검사, 방사선량 정밀조사 Δ석면텍스 등 학교 4대 위험물 교체 Δ필터 없는 대형살균공기청정기 보급 등을 약속했다.

한편 최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교육감 선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실제 최 후보는 별도 유세차량이나 선거운동원 없이 서울 전역을 걸으며 '뚜벅이' 유세를 펼치고 있다.

그는 "좋은 정책 공약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교육 전문가나 훌륭한 분들이 교육감 선거에 도전하기가 무척 어렵다"며 "공보물이나 유세차량에 돈을 쓰지 말고 EBS 방송을 통해서 정책토론을 하게끔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조희연 교육감은 중도진보를 표방했는데 전교조 교사 출신인 강신만 후보와 함께함으로써 오히려 중도층 표가 이탈할 것이라고 보고, 저에게는 좋은 현상이라고 본다"며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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