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창업뉴스 마케팅 창업과사람 프랜차이즈정보 아이템 정보 창업가이드 만화로 보는 창업 독자마당
편집:2022.8.12 금 14:46
> 뉴스 > 열린창업정보 > 창업/소상공인뉴스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까지 상승하면 사중고"
창업신문 dong630510@naver.com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까지 상승하면 사중고"

신윤하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가 "최저임금까지 상승한다면 소상공인은 사중고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며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8일 오후 2시 30분 세종시 고용노동부 청사 입구에서 개최한 '2023년 최저임금 동결 촉구 대국민 호소 긴급기자회견'에서 "2023년 최저임금은 소상공인의 절박한 현실을 반영, 동결해 소상공인의 설움과 눈물을 닦아주시길 간절하게 호소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공연은 지난 2년 반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입은 영업손실에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이 겹쳐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안 좋은 가운데 최저임금까지 상승하면 버틸 수 없다는 것이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 중 정부지원대출을 받은 비율이 74.1%, 일반대출까지 받은 비율도 22.2%나 된다"며 "영세한 소상공인은 올해 최저임금도 감당하지 못해 직원도 없이 나홀로 사장이 되어 쉴 시간도 없이 일만 하다 지쳐 고사 직전에 내몰려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이 무산된 가운데 주휴수당까지 포함하면 시급 부담이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들이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는데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8.9% 인상된 1만890원이라는 현실성 없는 액수를 제시하고 있다"며 "이는 주휴수당까지 포함하면 시간당 1만3068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소상공인은 한 시간에 1만3000원이 넘는 인건비를 지불할 여력이 없다"고 토로했다.

한편 오후 3시부터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에서는 최임위 사용자위원이자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제도개선위원인 권순종 위원장과 금지선 부위원장이 손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회의장 밖에서는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회원들의 몸 피켓 1인 시위도 진행됐다.

창업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열린창업신문(http://www.r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무료교육] 코로나 시국에는 비대면
배달메뉴 1위 치킨, 월평균 배달앱
금융권, 역대급 폭우로 피해 본 소상
프랜차이즈 사업 나도 할 수 있다
중기부, 소상공인 민생안정대책 안 해
스타트업들, 투자를 받지 못해 어쩔
신용보증기금 '집중호우 피해' 소상공
실패한 음식점 주인의 특성
尹 “추석 장바구니 물가, 피부로 느
인터넷 창업의 홍보 및 마케팅전략
[무료교육] 코로나 시국에는 비대면 ...
[무료교육]아마존, 알리바바, 스마트...
[무료교육] 현재 진행하고 있는 1인...
[무료교육] 무점포 무재고&...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무료교육] 언제쯤 창업을 해야 할까...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에너지경제신문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50길11 축전빌딩2층 (논현동1-5번지)  대표전화:02)2281-7074  팩스:02)2281-7059  
제호:열린창업신문  등록번호:서울다07643  사업자번호 108-81-65892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수범
대표:박동열  운영국장:채수범  회 사 명:(주)상현엠앤지  법인등록증:110111-2997273  광고사업국:여인호
Copyright 2008 열린창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6305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