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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 동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알아야 할 것들
창업신문 dong630510@naver.com

스타트업 창업, 동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알아야 할 것들

2010년대 중후반부터 불어닥친 스타트업 열풍 속에 전 세대에서 창업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물론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세대는 2030이다. 젊음이 주는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는 물론이고 네트워킹에도 익숙해 팀 빌딩도 자연스럽다.

그렇다 보니 자본과 인력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복수의 인원이 팀을 이뤄 창업에 나서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예로부터 가까운 사람과 피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동업’이라는 말이 존재하는 만큼 돌다리를 두드리는 신중함이 요구된다.

동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성공으로 나아가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는 너무나 많다.

사업이 순조로울 때는 상관이 없지만 반대로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을 때가 문제다. 동업에 참여한 이들은 회사에 대한 기여도를 놓고 생각이 갈리는 경우가 많다. 동업자가 파트너가 아닌 짐짝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의사결정 구조가 뚜렷하게 합의돼 있지 않을 경우 중요한 결정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신제품 개발부터 마케팅 전략, 펀드레이징 같은 굵직한 사안을 놓고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진다.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속도감이 요구되는 스타트업씬에서 이 점은 치명타로 작용할 수 있다.

동업자 간 가장 많은 갈등이 벌어지는 시기는 바로 창업 3년차부터 7년차 사이인 이른바 ‘데스밸리’ 구간이다. 인력 충원과 연구개발을 위한 필요 자본은 늘어나는데 매출과 투자가 따라주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론을 두고 충돌할 수 있고, 더 심한 경우 책임론을 둘러싼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 또한 없지 않다.

가장 바람직한 동업자 수는 3명이라고 강조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다수결에 기반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주체가 홀수여야 신속한 결단이 가능해진다.

3명을 초과할 경우 오히려 아이디어가 많아져 혼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업 시작 이후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3명 이내의 구성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너무도 당연하지만 보유 역량의 분야가 각자 상이한 이들이 뭉쳐야 한다. 창업 전 몸담고 있는 곳에서는 자신과 같은 분야의 역량을 가진 이들과 가까워질 수밖에 없고 그들과 의기투합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으나, 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조합이 된다. 같은 분야에서 역량이 비슷한 만큼 한 사안을 놓고 충돌 가능성도 높아진다.

수익 배분 같은 민감한 문제를 창업 초기에 명문화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동일하게든 기여도에 따른 차등이든 확실한 기준만 있으면 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투자를 유치하거나 이익 발생 시 배분에 따른 갈등은 필연적이다.

결국 스타트업에서의 동업에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적용되는 셈이다. 목표를 달성하고 단기간 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동업을 통한 시너지는 좋은 경영 전략이지만, 그만큼 좋은 파트너를 찾고 제반적인 준비를 거쳐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의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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