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창업뉴스 마케팅 창업과사람 프랜차이즈정보 아이템 정보 창업가이드 만화로 보는 창업 독자마당
편집:2023.2.1 수 17:11
> 뉴스 > 창업가이드 > 인수,합병/공동창업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문제, 창업리스크 낮추는 동업 경영으로 돌파구를 찾아
창업신문 dong630510@naver.com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문제, 창업리스크 낮추는 동업 경영으로 돌파구를 찾아

최근 실업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외식업계는 정작 일할 사람이 없어 아우성이다.

외식업이 특히 문제인 것은 작업 환경이 열악하고 조리와 서빙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의 사람이 담당해 인력 의존도가 높은 산업이기 때문이다. 인력 수급의 어려움과 인건비 상승은 외식업체의 채산을 악화시키거나 폐업을 가속화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외식업체의 75%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고 어렵사리 구한 인력도 이직률이 높아 안정적으로 식당을 운영하기가 어렵다.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임금 지급에도 인력 확보는 어렵고 원가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도 과거 매출액 대비 20%에서 30% 수준으로 급격히 상승해 여간해서 수익을 확보하기 힘든 구조가 됐다. 뼈 빠지게 고생해서 번 돈을 모두 인건비로 소진한 꼴이 되고 있다.

외식업은 '먹는 산업'이라 수요가 사방에 널려 있는 비교적 안정된 사업임에도 재취업이 어려운 은퇴 중장년들이 충분한 준비 없이 홀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그렇지만 2~3가구의 동업자들이 힘을 모아 외식업에 참여하면 외식업은 오히려 창업 희망자에게 훌륭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다. 여럿이 창업을 해 직접 현장에 투입되면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는 자연히 해결되고, 과다하게 지출되고 있는 인건비도 오너들이 수익으로 직접 챙길 수 있으며, 무분별한 외식업의 진입도 방지할 수 있다. 국내 외식업은 85%가 4명 이하의 소규모로 운용되고 있어 동업을 하면 적정 규모의 운영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동업의 단점도 있지만 자영업자의 평균 소득이 외식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인 300만원에도 훨씬 못 미치는 182만원임을 감안할 때 주인 의식을 지닌 오너가 직접 운영을 책임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는 동업자 정신을 가지면 성공을 거두는 것은 물론이고 더 큰 사업으로 키워나갈 수 있다.

지금은 인력 확보를 위한 수고와 인건비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동업 경영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할 때다.

[이화균 RGM컨설팅 부사장]

창업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열린창업신문(http://www.r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금융위,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지
중기부 '희망리턴패키지' 소상공인 경
정부,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1조원
내가 왜 창업하는지 목표가 명확해야
신한카드, 소상공인 마케팅 플랫폼 ‘
경청하는 리더가 성공한다
소진공, 청년 창업 활성화와 열린 청
가게 자리잡는 법` 7계명
금융위원회,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1인 무점포, 무재고, 해외구매대행 ...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을 도와주는 창업...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서울/광주] 코로나 이후 사업패턴의...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엔디소프트(주)
RSS 처음으로 뒤로가기 상단이동
에너지경제신문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50길11 축전빌딩2층 (논현동1-5번지)  대표전화:02)2281-7074  팩스:02)2281-7059  
제호:열린창업신문  등록번호:서울다07643  사업자번호 108-81-65892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수범
대표:박동열  운영국장:채수범  회 사 명:(주)상현엠앤지  법인등록증:110111-2997273  광고사업국:여인호
Copyright 2008 열린창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6305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