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외식업의 성공비결은

부자가 되려면 음식장사를 하라는 말이 있다.즉, 음식장사를 해서 돈을 벌려면 상품인 음식을 많이 팔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외식업 점포의 수가 60만개에 이르렀고 인구 비율로 따져 본다면 60명당 1개꼴이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외식 점포 가운데서 성공할 확률은 20%대에 불과하고 오픈 한지 1.7년 이내에 82%이상이 문을 닫는 거이 현실이다.

말 그대로 외식업 자체가 치열한 생존 경쟁이고 보이지않는 또 하나의 전쟁인 것이다.외식업에 있어서의 기본은 Q.S.C(quality,service,cleaness),즉 맛, 서비스, 위생에 분위기도 신경써야한다.

그 중에 가장 핵심이 바로 맛이다.서비스와 청결은 맛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될 다름이다. 식당을 운영하려면 맛은 기본적으로 구사되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잘못 인식하고 추진하는 창업전략이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뛰어나다면 성공할 것이라 믿는데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수 더한다면 창업비용 절감부분이다.

원칙 없이 비용을 줄인다고 이것도 아끼고 저것도 아껴 때로는 식재료까지 질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빈번하다. 다시 말한다면 고객을 전혀 고려치 않고 비용절감을 위한 발상이 경쟁력을 잃어가게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다.

고객의 의사를 무시한 상태로 창업이 된다면 많이 차려진 음식이 팔릴 리가 없다. 고객은 가격이 저렴한 것만을 원하진 않는다. 예전에 배가보프던 시절에 많이만 주면 찾아가고 이름나던 시대는 지난지 오래다.전문적으로 맛을 낼 수 있는 비결과 분위기, 서비스의 차별된 업소는 성공한다.즉,외식업 경기의 추락원인을 3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요약해서말한다.

1. 경기의 침체

2. 외식업체수의 증가

3. 경영 노하우, 경쟁력 부재로 꼽는다.여기에 하나를 추가 해야한다." 웃음의 부족이" 그 원인이다.

외식업에 성공하려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크게 웃는 사람이되고,많이 웃는 주인이" 되어라 .그래야만 단군이래 최대 불경기에 성공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