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 시민 5명중 1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있다. 이처럼 스마트폰 유저들로 구성되는 마켓의 규모는 날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광고시장은 매년 35%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이제 걸음마 단계를 벗어 날려는 QR코드도 “QR코드를 스캔해 보세요” 라며 새로운 광고 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QR코드의 한계점은 유저들에게 결정적으로 스캔할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QPOT코드의 특허권자인 (주)큐팟코리아 이창근 대표는 “광고주(기업)의 전략적 목적을 부여하고, 유저(고객)의 자발적 참여와 즉각적인 반응 유도는 물론이고 다양한 미디어와 상호작용도 할 수 있는 게 뭘까”를 고민 끝에 새로운 마케팅 툴로써 광고와 프로모션을 혼용한 QPOT코드를 개발하게 되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개념 디스플레이 광고매체- (주)큐팟코리아

QPOT코드는 QR코드에 로또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유저가 자발적으로 광고 동영상을 감상하고 행운의 기회를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유저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광고가 자동으로 노출됨으로 광고 효과의 극대화와 당첨금에 대한 기대감으로 높은 참여도가 매출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또한 적은 비용으로 큰 프로모션이 가능하고 유저에게 광고가 노출된 횟수(응모한)만큼 광고비를 부과함으로 광고주 보호는 기본이며 공동으로 당첨금을 쌓으므로 소액광고주와 고액광고주간의 동일한 주목효과를 가져오는 공동프로모션이다.

광고주들은 이러한 새로운 마케팅 툴인 QPOT코드를 신문이나 전단지 등 인쇄매체 광고에 포함시키며 유저(고객)의 주목률을 향상 시키고 소비자(유저)들이 상품 구매(소비)시 마다 QPOT코드의 유무가 의사결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

이는 QPOT코드의 광고비는 소액에 불과하지만 유저(소비자)에게는 고액 당첨금으로 가는 티켓으로 인식되기에 사은품이나 판촉상품 활용으로 이어져 선순환 논리에 의해 누적 당첨금은 늘어나고 당첨금 이월이 거듭될수록 QPOT코드에 대한 관심도와 접근성은 더욱 높아져 QPOT코드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QPOT코드를 찾아서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연출될 날이 멀지 않았다.

QPOT코드를 스캔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소지자가 먼저 어플을 다운받아야 한다. 따라서 본 사업의 핵심 유저는 20~40대 스마트폰 가입자 중에도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주류를 이룰 것이며 대학가와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이들 지역 상권을 상대로 QPOT코드 판매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창업을 할수있다. 기존 광고매체 영업을 하는 사람들도 겸업을 할수있고 부업으로도 문제없으며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자라면 누구나 무점포로 운영할수있다.

총판 및 대리점 모집을 총괄하는 ㈜큐팟월드 송완호 이사는 “단기에 고수익도 중요하지만, 적은 투자비용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이야말로 고령화와 국가적 실업난을 해소하는 이 시대 최적의 사업 아이템”이라며, “QPOT코드 사업이야말로 광고주, 유저, 판매자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큐팟월드(www.qpot.net)는 서울 경기지역 총판 및 대리점 모집을 하고 있으며 오는 2월 2일(목요일) 오후2시 열린창업신문 강의장에서 1인창업자를 위한 무료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창업에 대한 상세한 성공포인트나 수익성 분석, 창업 안내는 전화(1688-707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