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목) SK브로드밴드 ‘번호지킴이’ 공식총판 ㈜신우디아이,
5천억 잠재시장의 성공파트너 전국 대리점모집 창업설명회
5천억 잠재시장의 첫 선점기회!! 성공 비즈니스의 파트너가 되십시오!!
최근 주차된 차량의 전화번호가 상업성 스팸, 보이스피싱, 스토킹, 장난전화 등 2차, 3차의 범죄노출과 실제 피해사례로 이어지면서 사회 불안적 요소로 작용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를 막아보고자 하는 시장이 형성되었고, 단일 가상번호 서비스 등 유사제품이 출시되었으나 범죄노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지 못하며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러한 범죄노출의 위험성과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SK브로드밴드 ‘번호지킴이’가 11월 출시, 5천억 잠재시장의 문을 열었다.
SK브로드밴드 ‘번호지킴이’는 개인의 전화번호 노출 없이 안심하고 연락처를 남길 수 있는 안심주차서비스로 운전자 차량앞에 놓여지는 소형 LCD 단말기다.
LCD 모니터를 통해 050으로 시작되는 임시번호가 표시되는데 이른바 안심번호다.
이 번호로 연결하면 운전자의 휴대전화로 자동연결 되는데, 이 번호는 매시 정각 1시간마다 자동변경되어 딱 그 시간 필요한 통화외에는 연결할 방법이 없어 상업성 스팸, 보이스피싱, 스토킹, 장난전화 등의 범죄노출로부터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MBC 뉴스투데이 '번호지킴이' 보도>
<MBN 뉴스 '번호지킴이' 보도>
SK브로드밴드 ‘번호지킴이’ 공식총판 ㈜신우디아이 최영준 대표는 “개인정보노출에 분노할정도로 민감한 국민적 정서와 주차시 연락처를 남길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 주차문화에서 ‘번호지킴이’는 안심주차서비스의 표준이 될 것”이라며 “각 분야별 그룹사, 금융, 증권, 보험, 자동차, 백화점 면세점 등 유통업계, 판촉업계 등 기업의 홍보마케팅과 매출증대를 이뤄낼 수 있는 막강한 마케팅 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런점에서 ’번호지킴이’는 로드샵유통, 개발유통, 캠페인유통 뿐만아니라 기업의 판촉유통을 장악해 판촉시장의 판도를 바꿔낼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마케팅 비밀의 비법은 2015년 1월15일(목) 열릴 창업신문 창업설명회에서 공개된다.
특히 SK브로드밴드 ‘번호지킴이’는 서비스방식에 따라 1년형, 2년형으로 서비스로 나뉜다. 이는 총판인 ㈜신우디아이의 5천억시장을 선점하게될 전략이 숨겨져 있는데, 본 서비스를 받던 고객이 1년이 지나거나 2년이 지나 ‘번호지킴이’ 서비스 종료시점에서 ‘번호지킴이’를 안 쓸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드는 것. 즉 ‘재구매’ 시장을 열겠다는 것이다.
수익창출 모델도 다양해 외식업에 치중된 창업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SK브로드밴드측도 ‘번호지킴이’ 서비스를 향후 블랙박스, 하이패스,GPS 등에 결합한 상품 출시와 함께 통신과 보안이 결합된 다양한 형태의 보안솔루션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 시장의 확장성은 위력적이다.
또한 고영호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기획본부장은 “번호지킴이는 SK브로드밴드만의 특화된 보안 서비스로,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고 밝혀 특허출원시에는 050자원 활용을 통한 포탈 등의 서비스 사업자 진입불가 및 특허기반 서비스로 타사업자 진입불가되어 시장 장악력을 갖게 된다.
회수할 수 없는 가맹비, 인테리어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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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모집대상 :
전문 유통사업 경험 또는 사업 운영하시는 분
기프트, 팬시관련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
신규 사업에 공격적 투자 사업에 관심 있는 분
개인 사업을 준비하시는 준비된 사장님
전국 대리점 모집을 위한 설명회 안내
일시 : 1 월 15 일 (목요일) 14시 : 00분 ~
인원 : 무료 40명 ( 좌석준비관계로 선착순 예약 )
장소 : 열린창업신문 강의실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50길 11 (논현동 1-5번지) 축전빌딩 2층
(3호선)신사역1번출구 KBL( 프로농구연맹)빌딩 뒤 골목으로 진입, LG25 2층
문의 및 참가신청: 1688-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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